표창원 의원이 그림을 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 그림이 어디에 걸렸느냐에 있는 것이지요. 제 1 당의 대표인 추미애씨께서 여성 인권에 대하여 입에 개거품?을 물고 국회회관에서 일갈을 날린 것을 우리는 너무나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계시는지요? 혹시 당신이 일반인들이 말하는 '갈보'라는 이름을 들어야만 말씀을 하실건가요? 최소한, 제 1당의 대표라면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한 여성으로서 분노의 표정 정도는 보여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온 국민이 저 그림이 걸려진 것을 보고 분노하고 있는데 유독 평정심으로 아무런 말씀도 안 하시는 모습이 원래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외치는 소리로 들려짐은 혹시, 우리가 잘 못 들은 것은 아니겠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이 나라와 문제인씨를 위한다면 결단하세요. 근원을 잘라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