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자식.(요8;39~47).
우리가 하느님의 사람과 악마의 자식을 구분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그것을 구분 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내 말을 새겨들을 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왜 악마의 자식들인가?
천사는 본래 하느님의 창조물 이었으나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을 버렸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한 사슬로 묶어서 그 큰 심판의 날까지 암흑 속에 가두어 두셨든 것입니다. 그렇게 타락한 천사는 사탄이 되어 하느님의 사람들과 다른 피조물들을 자기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자기를 섬기게 하며 그 사람들안에 심어있는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유혹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는 진리를 떠나서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자기의 욕망대로 거짓말과
살인을 하는 영적 살인자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의 하수인은 자기의 욕망대로 진리를 떠나 거짓말의 아비도 되고 자식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를 그 영혼에 새기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안에 진리가 없으면 그는 사탄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새겨들어야 하는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피조물은 모두가 진실합니다. 그리고 그 진실한 피조물을 진실로 존재하게 한 것은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말씀으로 지으시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사람들 안에는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진리가 바로 하느님의 성품이고 그 성품은 바로 순수 양심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에게서 온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왜 하느님의 말씀을 바로 듣지 못하는가?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기준에서 들어야 하는데, 우리들은 자기의 지식과 철학과 선입견과
자기의 이익과 영광을 기준으로 듣고 보고 읽고 있으니 하느님의 말씀을 바르게 새겨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여 하느님 우편에 계시니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고 그 주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여 하나가 됨으로서 우리의 주님처럼 듣고 읽고 깨달아야 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에게서 온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언제나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내 영혼 안에 새기어 짊어지고 하느님의 오른 편에 게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하느님의 말씀과 주님의 이름으로 돈벌이 하고, 이 세상에서 영광과 존귀함을 누리면서 큰소리치고 밥 빌어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돈을 탐하는 것이 일만 악의 근원이라고 하셨는데 그 돈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그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들은 666의 도장을 받은 자들이며 영원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웠습니다. 깨어 정신 차립시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