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100여 명에 이어서 오늘 연세대 교수 123명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심각한 일이다. 이렇게 유명대학의 교수들이 국정 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는데. 교육부는 밀어 부치려 하고있다.
어찌해서 권력이 앞에 나서서 역사적인 사실들을 왜곡하려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번만큼은 정부에서 학자들의 주장을 수용해 주기를 바란다. 민심은 천심이라했다. 여론을 중시하는 정치를 해 주기를 바란다. 교육부의 주장은 이렇다. 수능시험문제의 혼선을 막기 위하여 국가가 한 교과서로 만들어야 한다?? 천하가 웃을일이다. 지금은 21세기 국민이 주인인 시대이다. 권력이 시민을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다. 관련자들은 전 근대적인 사고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