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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과 박근혜대통령간의 남북정상회담 가능할 수도 있다.. §☞● 2017-02-16 0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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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으로 말해보자면 세계유일의 분단의 땅, 한반도의 남북간에 다시금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개연성을 생각해 볼수가 있다. 북쪽의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씨의 현재 상황을 보면 그 개연성과 가능성을 점쳐 볼수도 있다.   


어쨌건 우선 말해 보고자 하는 바는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관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바로 한국인 모두의 현재가 될 수도 있는 까닭에서이다.  한국의 지금은 1950년에 동족간에 내란이 일어난 나라였다고 보기 어려울 만큼 많이 발전하였고, 또한 내란을 일으킨 또 다른 나라들의 경우와는 다르게 그 발전속도가 빨랐던 것도 확실하다.  


오늘날 처럼 발전하여 세계가 일일 지구촌화 되어지는 시대에 남한땅 자체가 너무 좁고 높은 지식수준을 가진 많은 국민들의 활동 영역마저 비좁아서 빈익빈 부익부의 사회현상과 그 갈등의 골이 깊어져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한국사람들도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한발 멀리 객관화 시켜 놓고 보면 한국인의 잠재능력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즉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한국인들의 노력과 열정이 매우 강하고 전반적 지식수준도 높았기 때문이라고 평가 할 수가 있다.  


다만 그것이 휴전선 이남의 남한에만 한정시켜놓고 생각해 볼 문제라서 조금 유감스러운 점 이기는 하다.  분단 반세기가 훨씬 넘어가는 싯점에서 한반도의 반쪽 북쪽은 세습 독재국가가 형성되고 오직 독재정권유지만에 집착한 나머지, 경제마저 그 발전의 발목이 잡혀있어, 오늘날의 지구상에 일백몇번째 순위정도 밖에는 되지 못하는 빈국으로 전락하여 있는 까닭이다.


▶1948년이후, 즉 한반도(조선반도)에서 남북이 분단되고 두개의 나라로 갈라진 이래, 남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된 사람치고 한반도의 남북통일에 대한 큰 그림과 그 꿈을 갖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동시에 그 기반이라도 확고하게 조성하는 대통령이 되려고 다들 그런데로 노력해 왔음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하다 못해, 북한에 대하여 좀 환상적인 정책이나 사상을 갖고 있었다고 어느정도로는 냉정한 비판까지 받고 있는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조차 말이다.  


남북통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당연한 의무이고 행동 강령이기는 하나, 그것의 실현에 큰 일조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명분상으로도 참으로 당당하고 훌륭한 것이다.  게다가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실현시켜 놓는다면 )) 위대한 대통령으로서 역사에 길이 남게 된다. 말 그대로 진정한 영웅이 되는 까닭이다.    


남북통일에 대한  대화노력들을 보자면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7.4 남북공동 성명이 있었던 것 부터 비롯하여 그 후 김영삼 대통령 때에는 김일성과 남북정상회담 일정까지 잡혀지는 전환점도 있었지만, 김일성이 갑자기 죽음으로써 성사되지 못했던 일도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고 김대중씨에 의한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이 있었고, 그 뒤 또 한번 노무현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을 알현(?)하려가는 듯한 저자세라고 비판을 받았던 정상회담까지 두 차례가 있었다.  그러나 남북간의 전면적 경제협력 활성화나 평화적 남북통합을 위한 대화의 물꼬는 아직도 거의 열리지 않고 있다.  벌써 광복 70여년, 분단 60여년이 흐르고 있는 시간동안에도 말이다.  


만약 이대로 분단 100여년이 흘러간다면 한반도는 (조선반도는) 영구하게 두개의 국가로 갈라서 버릴 가능성이 커진다.  아울러 통일은 영구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고 그러면 남북전쟁 가능성은 지금보다 더 커지거나 아니면, 북한땅은 중국이나 일본의 영향력 아래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남북통일이 안되면 오히려 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커진다.  물론 미국이 가만두고 보려고는 않겠지만 미국보다는 중국이나 일본이 더 가깝기 때문에 국제정치적 책략을 부려도 더 부릴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 북한은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씨가 북한 권력을 넘겨 받았다.  한국은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장녀인 박근혜님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 집권중이다.   


▶그런데 김정은씨가 권력을 잡은 북한을 몇년동안 한국국민들이 살펴보노라면 김정은씨의 북한은 두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정말로 한국을 향하여 국지전 이상의 무력도발을 할 수도 있다는 모습과, 또 하나는 말로만 떠드는 온갖 공갈과 협박으로 엄포를 놓는 모습이다.  정말 물려고 하는 늑대는 소리없이 공격한다는 말이 있는데, 김정은씨는 2013년과 2015년, 한국대통령에게 전쟁위협과 협박을 하였으나, "할테면 해 보라 ! 전쟁 일으키면 우리도 당당히 맞받아 주마 !" 라고, 한국대통령이 뚝심있는 자세를 보이자 김정은은 한꺼풀이나마 꺽이었다.     


그런데 이쯤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생각해 볼수가 있다.  즉 김정은씨가 북한내의 자기 권력기반이 크게 흔들리거나 혹은 군부일부 인사에 의한 도발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김정은의 권력기반 안정을 위한 방법중의 하나로서 김정은은 한국의 박근혜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도하거나 실현시킬 개연성이 있다는 점이다.  2015년 북한내부 조선중앙 TV방송이 내 보낸 년두 시정연설에서도 남북정상회담을 시도할 의사가 있음을 언급한 적이 있다. 


김정은이 그는 권력을 잡고 난 후 최근 3---5년여 사이, 그의 권력기반안정화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북한내 권력자들을 포함한 70여명을 총살해 죽이는 공포정치도 실시한 듯 싶다. 하지만 그가 완전히 미치거나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 해 지거나 애초부터 아주 미련한 사람이 아닌 한은 그런 공포정치를 계속하지는 못한다.  


게다가 김정은은 자기 할아버지 때부터 정권기틀을 받춰주고 지지해준 중국공산당이 없으면 오늘 순간부터라도 아마 권좌가 흔들릴 수 있고, 미국이나 일본은 물론, 그리고 세계 다른 나라로 부터 역시, 아직은 명색있는 권력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현재 지도자, 시진핑씨로 부터 조차도 김정은씨가 정말 3대 세습독재, 북한 최고권력자라고 진정으로 인정받고 있지는 못하지 않나 싶다.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을 동반자로서 인정하기는 솔직히는 참, 내키지 않을 것이라고 볼수도 있다.   


또한 자기가 아무리 주체경제를 외치고 떠들어 봐야 북한 내부적으로만 국가 경제활성화를 이루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북한에 경제원조를 해 주거나 돈을 투자해줄 나라도 사실상 거의 없다.  일부 아프리카나 후진국 제 3세계 몇몇 국가를 (이집트같은 나라등을 ) 제외하면 말이다.   다만 북한이 무기제조기술, 미사일 제조기술을 갖고 "갑"의 입장에 서서 다른 제 3세계의 나라와 무역등등의 거래를 시도할수는 있으나 북한의 무기거래에 대해서는 미국과 UN의 면밀한 감시와 제지도 받고 있다. 

           

▶이런 상태속에 김정은은 대한민국의 박근혜대통령과 전격적 정상회담을 한다든가, 혹은 정상회담에 앞서 북한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무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고려하고 선택할 수도 있다.  물론 그 이전에 북한 군부의 군사 강성노선을 어떻게 조정하고 소프트화 할 수 있는가가 전제조건이 될 것이다.  김정은씨가 그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정말 미지수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마 지금 한국의 국가 정보기관이나 휴먼조직을 경유한 방법으로 암암리에 북한 김정은에게 온건화 노선과 북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결정에 힘쓰도록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그런 작업들도 필요하다.  이런 점들에 있어서 역시도, 이스라엘의 모사드 같은 첩보조직 이상으로 한국에도 탁월한 감각을 지닌 정보요원들이 여러각도로 활동하고 있을 것은 능히 짐작가능한 것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김정은이가 앞으로도 계속 핵 병진 노선을 가진다면 북한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아직도 한국에 대하여 무력적화통일 전략을 버리지 못한다면 그건 결국 김정은의 권좌에 발목을 잡을 것이고 북한이 수렁으로 몰린다는 점 들을 김정은에게 여러각도로 전달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적지않게 중요하다.  아마 모르긴 해도 박근혜정부 아래에서도 그런 노력들이 진행 되고 있을 개연성이 있다.  


사실 반 공식적인 휴먼조직이라 한다면, 예를들면 한국내에서는 사이비 종교라고 비난받는 통일교 조직이 북한에 자동차 회사를 만들어 놓고 있기도 하는데, 하다못해 그런경우들을 통한 북한정치 권좌 조직들과의   의사전달수단등 까지도 여러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듣고는 있다.

  

그 외에, 북한같은 강성 철권통치 독재국가에도 온건노선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   그런쪽의 공작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김정은이 자기 권력기반 안정화 수단중 하나로서 박근혜대통령과 전격적인 정상회담을 열고 실질적으로 남북군사 긴장완화 조치를 취해 나아간다면 지금부터라도 불과 1-2여년내에 남북긴장이 획기적으로 완화될 여지가 없지도 않다. 


김정은씨가 박근혜대통령과 전격적으로 정상회담을 열고 남북간에 실질적인 협력관계에 돌입하는 용단을 내릴수만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을 계기로 하여서조차 김정은 그는 명색이 실질적인 권력자의 모습으로 전환될 수 있고 그가 국제적인 지도자로 올라서는 지름길 마저 될 수 있다.  즉 고 김대중씨는 김정일을 용공(容共)이 아닌 용공(用共)으로써 자기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듯이 김정은은 거꾸로 박근혜대통령을 발판으로 삼아서 자기가 국제적인 지도자로 본격 등극하는 계기로 삼을수도 있다.  김정은씨가 만약 그런 현명한 결정을 내릴수만 있다면 그 자신은 물론 시대 상황도 달라질 것이다.     


05/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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