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을 이전하거나 철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철거나 이전 만큼 어려운 것이 훼손후의 재설치이다.
조만간 소녀상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 있을것이다.
단군상의 예로볼때 목이 잘려나갈수도 있고 페인트 세레정도는 애교일것이다.
만일 목이 잘려나간다면 소녀상의 수리를 핑계로 일시적 이전을 한후
재설치하자는 제안이 들어올것이다.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목이 잘려나간 소녀상을 그대로 방치해선 안된다면서
일단 모습을 다시 가다듬고 재설치하자는
순진무구하고 바보같은 사람들의 여론을 등에 업고 목이 잘린 소녀상을 일단 철거할것이다.
문제는 이후 부터...
철거만큼이나 어려운것이 소녀상의 재설치...
일본은 협상내용을 들고 나오면서 재설치는 협상결과에 반한다는 압박을 가할것이고
정부는 수구파들을 등에업고 다른 곳에 소녀상을 설치하도록 결론 내릴것이다.
지금부터 얼마후 우리는 목이 잘린 소녀상을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