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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하여...★♬♥ 2017-02-17 0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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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9 추천:35

길거리에서 몇몇 할마씨들이 팜플렛같은것을 나누어주며

여호와의증인 믿으셔요하길래 손사레를 쳤더니 그중의 어떤

할마씨가 조그마한 목소리로 여호와의증인 믿으면 애들

군대에 안보내도되요 한다 순간 정신이 멍해진다

 

어느판사가 여호와의증인 병역거부자에게 양심적병역거부

라며 무죄판결을 내렸다더니 이사람들이 어느새 홍보하며 전도

활동을하나 생각하니 귀가 막힌다

 

비록 처음엔 수많은 젊은이들중에 한두명이겠지만 이게

만약 독버섯처럼 퍼져 자식들 군대 안보내겠다고 모두들

여호와의증인을 믿게되면 우리나라처럼 적을 마주대하고

있는 분단국가에서 나라는 누가 지키나...

 

그옛날 중동 쿠웨이트로 해외취업했을때다 워낙 돈이 많은

나라이다보니 무기는 모두 최신무기들인데 나라의 인구가

적으니 군인들은 모두 외국용병들을 데려다 썼다 그들의

군기를 보며 우리나라에서 교련받는 고등학생들 보다도

못하다고 취업자들끼리 쑤군거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이라크가 쳐들어오니 몇시간도안돼 나라가 무너져 버렸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켜야한다 종교를 내세우며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이 양심적이라면 그동안 수많은 젊은이

들이 나라위해 목숨바치고 또 군대다녀오고 군대다녀온것을

자랑스럽게 생각?는데 그게 모두 비양심적이란 말인가...
속으로 말할수없는 분노가 치민다

 

판사의 판결문에 자신의 판결을 작은 성냥불에비유하며

앞으로 큰불이 되기를 기원했는데 그러다 나라를 홀라당 다

태워먹게 되는게 아닌지 걱정된다 측은한 마음에 아무리

온정어린 판결을 내렸다해도 상대방이 그것을 악용하려든

다면 대책이 없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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