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어제 박근혜 대통령, 한-온두라스 공동기자회견, 한국과
온두라스 양국은 수교 이래 반세기 이상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와 협력의 역사를 함께
써왔는데요. 양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공동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지구촌
행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입장바꿔 배려 비우고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과 최선을
다 하시여 전염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하여 희망사항을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자라나는 꿈나무 대한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도록 기원하는 마음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5년 7월 21일
신의말세가 되서 전부 붙을 때가 없어가 몸에 붙어서러 고통 받는 길거리 붙어서 길사고
차에 붙어서 차 사고로 내고, 그 지(각자)운에 안맞고 그렇게 되서 사고도 많이나고
모든것이 사람사는 세상을 전부 어지럽히고, 사람 마음은 착한데 각중에 술로 먹고나면
지정신이 없어지고 정신환자가 밤새 공부로 못하고 사람 세상에 사는것은 전부 먹고
사는것도 불경기도 그렇고 가다가 오다가 물에도 차사고로 죽고 자다가도 다리가
뜨끔해가지고 앉아서 서도 못하고 각중에 그런 병자가 앞으로 척추 병이 들라 카면
소변도 안되고 나오는줄도 모르고, 여러가지가 전부 병심판으로 우선에는 그렇키
되니까 전부 음식을 나무라고 고기를 먹고 죽는다. 과일을 먹고 죽는다.
어떤 방송이 많이나는 나는 T, V도보도 안하고 글도 모르니까, 신문도 볼줄 몰라,
내가 아파도 펄펄 댕기고 그래 물 같으면 못(저수지)이 한거 찰찰 넘도록 해가
밤새 터지 부고 언제 어떻게 될란지 알수없는 그길, 뭐 음식을 먹고 죽는다 카는
그것은? 음식이 나빠서 그런기 아니고 그러키 세상이 어지럽기 돼가 있는거
산(인간)세상에서 욕(고통)을 보게 돼가 그런 진리를 여기서 거둬 들이가지고
다 맑혀나가는 거, 영의세계서 지구세상을 뭉쳐서 새나라 새법, 새정치,
복지세계 새 세계라, 하늘에서 조화세계서 지하땅에서 갈차준다.
그래 어디 어느나라 있기나 그사람 카면 마음이 사주직업이 어떻다.
날라가는 비행기도 그 기사가 운이 맞다 안 맞다가 나오고 있다.
지구덩어리 하나 뭉치서, 하늘땅은 하나이다. 어느나라 가도
하늘은 이고 땅은 밟고 조화세계는 몸을 훑어본다.
세상에는 없는 하늘땅 생기고 처음일이다.
그래 임금(충신)님 세계는 허가도 어렵고 묶인(자연녹지)터가 되니까,
집짓는 것도 모든것이 다 어렵 아서 외딴데 고통도 보고 있는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다 지주움(각자)좋고 천시로 하는
지팽이 어른은 일기로 벌로 조정하는 것, 한차리 맞았다 카면
바로 벼락이다. 무서운 세상이 돌아왔는데, 착한마음으로 바로만
가지면 무섭지 안하지요. 파도나는 가정 울음바다 머리풀은 고통있는
가정을 풀어서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면 그래 웃고사는 그가정이 화목이 되는기라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도 경제도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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