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로지
마이웨이다.
우병우 수석이 도마에 올라 세상을
시끄럽게 해도? 내가 좋아서 쓰는 사람을 왜 흔들어 대느냐는 듯, 반응이 없더니, 그를 통해 검증을 거쳐 이번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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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감찰을 받고 있는 우병우는
청와대에서 매스컴의 눈에 잡히지 않아야 한다. 설혹 지금의 의혹이 의혹으로 끝나더라도 쓰고말고는 그 뒤에 하더라도 지금 조사 중이니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히 올바른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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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병우 본인이 스스로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하는 것이 도리라는 말이다. 대통령은 그를 믿어도 국민이 못 믿으니 ?믿을 때에 다시 중용하면 되는
것이다. 하기야 대통령의 인사 기용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취임 초부터 그랬으니 할 말이 없다지만 우병우를 끼고도는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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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행사에서는 도무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에게 몽니를 부리는 것으로 보이니 걱정이다. 또 건국절은 무엇인가?/ 우리나라 헌법에도 순국선열들의 광복운동인
3.1 정신을 이어받는 적통을 밝혀 두었는데 어떻게 1948년 8월 15일이 건국절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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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이 아닌 뤼순
감옥에서 돌아가신 것도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콱 막힐 일이다. 그것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연설에서 말이다. 초등학교 학생들도 안중근 의사에 대하여 조금만 공부한 학생이면 아는 일을 대통령이 모른다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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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통령이 잘못되었고
무식하다고 할 수야 없는 일이니, 국민이 모두 무식하고 무지해서 옥석을 가리지 못한 것임을 자책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국민들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대통령의 잘못은 국민의 잘못이라고 해야 한다는 말이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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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배치 문제도 박 대통령은
경북이 자신의 지지 세력권이니 아무 때나 설치하고 싶으면, 실행해도 모든 경북인들이 환영하고 찬성할 줄 알았는가 보다. 그러니 근시안적이라는
것이다. 미리미리 지역을 설정하고 지역민들을 여려 차례 만나고 설득해서 최소한 묵인은 받아내는 것이 정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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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여당 대표가 되어
청와대에서 만나 대통령에게 탕평인사를 절실하게 부탁했다. 그런데 이번에 조각의 인물들을 보니 또 걱정이 생긴다. 이정현도 정치적으로 운신을
하려면 자신의 뜻이 어느 정도는 반영되는 정부가 되어야 할 텐데, 이렇게 철저하게 배척당하고도 박 바라기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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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인가?/ 고집인가?/ 참으로
그 속내를 모르겠다.
미국과 중국과의 외교를 앞으로
어떻게 하려는지도 매우 걱정되고,? 일본과의 외교관계는 어찌 정립해 가려는지 몹시도 궁금하다. 또 무엇보다 북핵 문제 해결책과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정립할지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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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지도자들을 잘 세워야 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리더를 잘못 뽑아 놓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이다. 교할 한 도둑놈도 안 되고, 멍청하고 무능한 지도자도 절대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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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 청렴하고
정의로우며, 미래 비전이 확실한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
국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정치,
'늘푸른한국당'이 탄생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개척하는
것,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