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메르스 대응놓고 수구들 총 공격, 오히려 지지 & #39;상승& #39;
수구단체와 시민간의 시각차를 극명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대응에 관한 광폭 행보에 수구 단체 및 언론의 공격이 거세지고 있으나, 오히려 지지율은 오르는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공개한 8일 자료에 의하면 지난주 대비 0.4% 상승한 13.8%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의 일간 지지율은 메르스 대응책을 놓고 정부와의 갈등을 빚었던 지난 5일 3.3% 급등한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대응에 대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SNS을 통해 "적절한 과잉대응보다 더 중요한 건 일관된 대응"이라며 "박시장이나 이재명 시장은 일관성도 결여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한 11일 어버이 연합은 서울 시청에서 박원순 시장에 대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어버이연합과 경우회 등 보수성향 단체 150여명은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대권 욕심을 위해 메르스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한 정치쇼를 하고 있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