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에는 단봉 낙타의 분비물에 접촉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인이 이번에 메르스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메르스 때문에 예민합니다.
지인을 담당한 의사는 메르스가 혈액을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몸 속 어디든지 다니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메르스 환자의 대소변에도 바이러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 학교나 공공장소의 변기를 이용하는데 찜찜하기 때문입니다.
관할 보건소에 문의했더니 '메르스가 환자의 대소변을 통해 옮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정부 차원에서 발표했을 것이다'라고 하는데...
메르스는 과연 환자의 호흡기를 통해 나오는 분비물에만 바이러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