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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과약 강제로10년 넘게 먹어▽↓↔ 2017-02-23 22:43:40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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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2 추천:32
제가 의사 처방도 없는 정신과약을 부모가 10년 넘게 강제로 먹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애기때 집에서 일하는 남자들한테 던져버리고 좀크니까 그
렇게 되지도 않고 아들보다 공부도 잘하고 어떻게든 창녀를 만들
어야겠는데 그래서 어디서 구한지도 모를 정신과약을 잠잘오는
약이라며 10년 넘게 먹였어요
안먹겠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구요
안먹겠다고 하면 먹었는지 확인하러 쫓아와서 안 먹었으면 강제
로 먹였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은 안되고 힘들고 잠은 안오는데 잠 잘오는
약이라며 강제로 먹이기 시작했고 결혼하고 나서도 집으로 찾아
와서 먹었는지 확인하고 강제로 먹이고 그랬어요
저는 왜 이런 부모에게서 태어났는지 저 어릴때 항상 딸은 살림
미천이러고 하셨는데 지금에서야 알겠어요
그 약을 먹으니까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끊었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지금 남은 약이 몇알 있기는해요
부모가 어릴때부터 나를 바보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까지
하고 정말 화나네요
저도 자식이지만 사람이랍니다 저의 부모님 정말 너무 하시죠
도대체 어디서 그 약을 준건지 어떤놈이 준건지 알면 가만 안놔
둘텐데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사악할 수 있느지 어릴적부터 하도 구박?
디보니 구박 받는게 뭔지도 모르다가 시집와서 좋은 신랑 만나서
사람대접 받아보니 아제야 내가 그렇게 구박?았었구나 싶더라
구요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데 제 생일만 되면 수금이 잘된다고 니가 복
있다고 늘 말씀하셨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이 제가 너
무 가여워서 도와준거드라구요
고등학교 때는 공부를 조금 잘 했어요
고2때 3월달 시험에서 이과반에서 20등 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너 정말 공부 잘 한다면서 학교에 찾아오시겠다
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아버지가 학교에 오신다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육성회회장을 자기가 남자니까 자기가 해야
한다면서 설치고 운동장 단상옆에다 트럭을 대놓고 주스를 선생
님들 나누어 드린다며 한바탕 난리를 피웠고 저는 그 뒤로 학교
전체 왕따가 됐어요 지금도연락오는 친구하나 없구요
그 뒤로도 육성회회장을 맡아놓고는 학교일을 너무 성의없이 하
며 저를 창피를 주셨죠 저는 그 뒤로 성적도 곤두박질쳤습니다
아무리 부모지만 제 가슴에 한이 맺혔습니다
사실은 저번에 제가 방사선치료를 해야하는데 저요오드식을 해
야하고 그러면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요 그런대 갑자기 애기때 제
가많은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것을 알게 됐구요 갑자기 엄
마가 저에게 삼촌들이랑 잘 놀다와하는 말이 또렸하게 떠 올랐어
요 그래서 저는 자살하겠다고 소동을 피웠고 자살방지센터에서
저를 정신과로 데려갔어요 거기서 의사선생님이 이약은 정신과
약 이라고 분명히말씀하셨네요
어디서 구했는지 절대 안가르쳐 주세요
의사선생님이 이 약 끊어야한다고 하셔서 끊었구요
그 일이 있은 후로도 저의 부모님은 계속 약을 먹이려고 애를 쓰
셨죠
저는 친구도 없고 이모들이 서울 사는데 이모들한테 말해도 다
쉬쉬해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제가 어릴 때 할머니와 아버지가 낭비벽이 있으셔서 빚이 집 열 채 값도 더 있었고 그래서 5살 이전의 아기인 저를 남자들에게 넘겼고 지금은 저를 정신병원에 넣으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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