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람의 억울하고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입니다.
하루 하루 장판일로 먹고 살아가는 지인이 있는데 하루는 일을 끝내고
차를 주차해놓고 피곤하여 내일을 위하여 잠을 자는게 새벽3시쯤 경찰서에 서
연락이와 차가 파손되었다고 통보받고 나와보니 황당하게도 폐차시켜야할 상태로 파손되었습니다,
지나가던 택시가 사고를 보고 신고하였는데 운전자와 친구인듯 2명이 피투성이 얼굴로 도망갔고
이틀후 그의 형(차주--중고차 딜러상) 찾아와 합의 얘기를 하더랍니다. 분명 그 동생은 현장에서 도망갔습니다.
음주를 했는지 아닌지 정확히 몰라도 도망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며, 또한 무면허이더라는군요...
지인은 현재 차를 렌트하여 일을 다니고 있지만 차값과 렌트비용등을 받기를 원했지만 상대방이 말하기를
(차주동생 운전자) 합의도 안된상태고 또한 나도 벌금만 되면 된다고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달아나는 사람이 이렇듯 떳떳하게 나오는 것이 올바른 사회인가요
무면허면 구속아닌가요 물론 대물입니다만.......
이게 올바른 대한민국인지 참 이 나라 갈수록 개한민국이 되어가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