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단 쓸쓸한 거짓말
설마하니 선동이니 좌빨이니 하는 소리는 나오지 않겠지
솔직히 말해서 간단하진 않아. 근데 다들 한번씩은 읽어줬으면 좋겠다.
박정희 시대 존나 경제발전 쩔게 한거같지? 용서할 수 없는 독재자여도 어쨌거나 경제발전 이룩해낸건 사실인것 같지?
박정희시절(1961-80)에 년 평균 8.5%의 경제성장을 기록,
국민총생산은 약 4배로 커졌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1962년 87달러에서 1981년 791달러로 거의 열 배가 늘었다.
수출은 4천만 달러에서 약 210억 달러로 늘었다.
이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는 박정희 경제신화임.
근데 이거 다 조나 구씹인거 아냐?
우리나라가 지금의 콩고 이런데마냥 꿈도 희망도 없이 존나게 가난했다가 박정희 집권 ? 하고 경제발전 똬?!!!한줄 아는 사람들 존나게 많은데
박정희 집권 전에도 우리나라 세계 GDP순위 29위였어.
http://blog.naver.com/ali2199/150182978826
그렇게까지 가난한 나라 아니었다고. 이때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경제적으로 휘청이던 시기였기도 했지.
박정희가 쿠데타 일으켜서 경제발전이랍시고 한 짓 간단하게 읊어줄게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 상승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해인 1979년에는 18.5% 상승.
네 그래요 이걸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소득대비 세계 최고의 물가를 가졌습니다! 야 신난다!
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 70년대는 15.5%-24%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까지 치솟음. 살인적인 수치지.
땅값? 63년 기준,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어.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고,
전체적으로 서울의 땅값은 이기간 동안 14배나 폭등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59704
서민들의 삶도 한번 볼래?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음.
임금은 미국노동자의 1/12 정도에 불과했고,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
(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어)
60년대 초반 학교에서 점심을 굶은 아동수는 50%를 넘음.
1970년대 중반 서울인구의 1/3-1/5에 해당하는 100만-300만 명이 판자 촌에서 거지꼴로 살았음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 나든가 빨갱이로 몰림. 시발 예나 지금이나 이새기들은 북한 망하면 어떻게 살지
서울 평화시장의 경우 17세 이하의 여성노동자 1만여 명이 하루 16시간 이상
1인당 1평도 안 되는 면적에서 최저임금의 1/5도 안 되는 돈을 받으며 혹사당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05130020920901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90-05-13&officeId=00020&pageNo=9&printNo=21116&publishType=0002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42200289106001&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8-04-22&officeId=00028&pageNo=6&printNo=3173&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72700289106007&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7-27&officeId=00028&pageNo=6&printNo=63&publishType=00010
박정희가 수출 밀어서 우리나라 잘먹고 잘살게 된거같아?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에,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이었다.
박정희시절; 233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시절; 8억불 무역흑자 (전두환은 8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 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시절; 366억불의 무역적자
김대중시절; 846억불의 무역흑자
씨발 김대중이 경제적으로 한거 없다고 씨부리는 새끼가 누구냐 대체
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 이외에는 별로 달라진 거 없었어.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 #39;아주 조금& #39; 좋아진거지.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나라 말아먹음.(그래서 나중에 전두환이 일본에 40억달러 구걸했지.)
박정희 독재정권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5%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어.
1960년~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거임.
같은 시기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거든.
박정희의 경제가 불행중 약간이나마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러, 차관 2억 달러)이 들어오고(덕분에 우리는 일본한테 위안부 관련 사과도 못받고 있네요 ^^!)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러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음.
(우리나라 청년들 다 죽여서 받은 돈이 10억달러! 근데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은 숫자의 군대를 보냈거나 아예 참전조차 하지 않은 나라도 이거보단 돈 많이 받은거 아냐? 국제적 호구 인증 ^^!)
같은 시기, 다른 나라의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어도,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어.
한눈에 들어오지? 박정희가 우리나라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지금 우리나라가 박정희덕에 잘살게 된거같아? 박정희가 한국 경제의 기반을 닦아서?
시발 지랄말라그래. 차라리 선조가 임진왜란 극복의 기반을 닦았다 그래라.
차라리 히틀러를 찬양해. 망해가는 독일 박정희보다 존나 빠르게 발전시킨게 그새기니까
그 이후의 정권이 그나마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는거임
씨발 나라를 180억 달러, 세계 4위의 채무국으로 만든 새끼가 경제를 일으켰대요. 말이 되냐? 전두환땐 더 심해졌지.
박정희가 우리한테 준건
소득 대비 살인적인 물가와 땅값, & #39;삼성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39;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대기업 위주 공룡 경제체제, 외환위기의 기반
이거밖에 없다.
언론지배와 세뇌가 이래서 무서운거야.
+추가하자면, 우리나라 경제 살려낸건 박정희가 아니라 김대중이다.
김대중 5년집권 846억$ 무역흑자
독재산업화 세력이 말아먹은 국가경쟁력 41위ㅡ> 29위
BK21사업으로 과학기술경쟁력 28위ㅡ> 12위까지 상승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이 세계4위 외채국 만든 한국을
국가부도 걱정없는 1200억 달러 세계 4위 외환보유국 만듬.
무능한 독재산업화세력이 말아먹어서 10단계 추락한 국가경쟁력을,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국가신용도 최대 10단계 상승시킴.
(김대중이 북한에 퍼주기했다고 좌빨 종북세력이라고 지걸이는 수꼴 시새들아 잘봐라. 햇살정책덕에 당시 분단국가에 휴전국이어서 신용도 바닥이던 우리나라가 안정되고 세계 각국에서 투자 유치시켜서 경제 기반 마련된거다.)
1999년 9월부로 대한민국을 최초로 순채권국으로 만듦.
하지만 언론장악한 조중동 십들덕에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이 이룬건 노벨평화상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오히려 김대중때 경제가 악화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 박정희, 전두환 시대엔 세계 1위 채무국이 되어도 경제발전이라고 찬양하던 새키들이 김대중이 위의 모든것들을 이뤄낼때마다 나라가 망했다고 떠들어대서.
씁쓸한 일이지. 무서운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