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에서 아리랑이 가슴아프다
동학당 괴수의 수급
1894년 진도에서 처형
1906년 일본으로 송환
얼마전 일본에서 귀환된 유골에 일본군이 쓴 기록이다
당시 진도군 조도면 솔개재에 칠백구의 시체가 삼년이나 방치되었으니
일제의 만행을 더설명할일 없으리
정든님 아리/가
아들 아라리/를 데리고 진도를 탈출할때
나를버리고 더멀리 떠나라 십리안에 위험하다,며
일본군 추적을 노래로 알릴때에
거꾸로 노래하고 본명도 말할수 없었다
이듬해 1895년 문경새재에서 같은 이름의 노래가 불려진다
나는 아리/하고 응응응 아라리/를 낳은 스리/이다
지금 내가 있는곳은 문경새재다
이노래를 듣거든 문경으로 들어오세요-진도아리랑,이었다
광복70년이 되었건만
빼앗겼던 우리말을 아직도 되찾지 못하고있다
아리-아라리,두사람을 이어주는 접속사 (랑)의 단어가 그것이다
한글노래 아리/랑,을 한문에서 찾고있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면서
아직도 일본 순사가 무섭다-그런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