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 앞 부분 KITTIE님의 질문에
20일 고려대 의료진이 병원 내부와 외부의 차이점을
확실히 밝혀 주셨네요
중증환자 치료과정에서 산소호흡기등으로 폐속에 강제로 산소등을 주입하게 되는데,
이때에, 강제로
주입된 산소등은 폐속 깊이 숨어 있는 바이러스와 함께
강제로 밖으로 배출시킬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배출된 바이러스는 병실 안에 골고루 퍼져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전염된다
이 치료 행위를 할 수 있는곳은 병원 뿐이고
병원이 아닌 곳에서의 환자는 아직 바이러스가 폐
깊숙한 곳에 있어
환자의 기침,가래등에
직접접촉하는 경우등만 조심하면 되지만
병실에서는 위의 치료행위 때문에 “공기전염”까지 조심해야 한다는 ...
즉, 의료진들은 치료행위시 완전 무장해야 한다는...
아래는 발표 내용이 있는 웹 주소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0/2015062000747.html
또는 검색어로
" 메르스 에어로졸"을 쳐 보세요
더 이상, 병원
안팎의 차이점이 없기를 바라며
그렇다면, 원인을
찾았으므로, 메르스 종식은 시간 문제라 생각 합니다
아래는 제가 메르스에 대한 의견중에서
제일 맞는다고 생각하는 KITTIE 님의 의견입니다
"사실 제목의 경우가 꼭 사실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주로 병원에서 전파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왜 주로 병원에서 전파되는 것일까요??
여기에 메르스 치료와 정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1. 메르스는 기본적으로 낙타 감기다.
다시말해, 메르스 바이러스의
단백질 조성이 인간의 세포와 맞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에게 엄청난 독성을 나타냅니다. 낙타한테 최적화되어
있는데 사람에게 작용하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원래 낙타의 비강에 점착해야하는 메르스 바이러스는 인간의 기관지로
들어오게 되면 제대로 점착할 위치를 찾지 못해 폐의 가장 밑바닥 부분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말 그대로
헤매고 다니는 것입니다.
2. 메르스는 폐의 가장 밑 바닥 부분에서 발병한다.
거기에, 만일, 폐 안으로 들어오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100개라면 그 중에서 겨우 1~2개 정도만 인간의 폐 세포에서 점착에 성공하여 바이러스 증식에 성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발병하고 어린 사람에게는 발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폐 세포가 노화되어 세포
외벽이 메르스 바이러스의 침투 단백질을 충분히 방어할 수 없으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증식에 성공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바이러스는 증식에 성공하는 개체가
많지 않아 폐렴으로 발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M2 유도체로 세포내 진입/RNA 전사 성공등이 매우 어려워 보임)
이 때문에....
3. 폐의 가장 밑 바닥에서 약한 폐렴 발생
이 때문에, 메르스에
걸리더라도, 많은 경우 "음성"으로 판정되는 이유 입니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려면 최소 가래를 검출해야 하는데, 워낙 폐의 밑 바닥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증식하고 있으니 가래로도 안나오고, 기침으로도 안 나옵니다.
변으로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워낙 양이 작은 상태니까요.
하지만, 이 상태에서 염증이 발생했기 때문에
"미열"이 발생합니다.
4. 점차적인 폐렴 진행, 적어도 폐의 20~30%가 망가지는 순간...
하지만, 일단 메르스 바이러스의
증식이 시작되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증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많은 양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폐의 하부 부터 폐를 부숴뜨리기 시작하지요. 아주 천천히 폐렴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자각 증상은 없습니다.
폐의 경우도 아주 많은 부분이 부숴지기 전에는 전혀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폐암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70%의 폐가 부숴져도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완전 말기에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폐의 20~30%가 파괴되면 본격적으로 열이 오릅니다. 열이 나는
이유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 때문인데요, 인간을 공격하는 대부분의 세균들은 38도 부터 사멸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고열이 되면 사람의 정상적인
세포도 한꺼번에 죽어 나갑니다, 말 그대로 익는 겁니다.) 사람의
면역 시스템은 이 정도가 되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파악하여 고열을 발생시켜 세균을 박멸하고, 본격적으로
면역 시스템을 가동 시킵니다. 문제는, 이것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자체를 죽일 수가 없는 것이고, 부수적으로 파괴된 폐세포 때문에 잡균들이
침입하여 폐렴을 일으키는 것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폐의
20~30% 정도가 파괴될 정도니까 환자의 폐속에는 엄청난 양의 메르스 바이러스가 들어차 있고 거기에 온 갖 잡균들이 파괴된 폐 세포와
함께 들어차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은 면역 체계는 풀 가동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명역력이 매우 강하신 분들의 경우, 메르스 바이러스에 의한 독소가 생소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사이토카인이 엄청나게 분비되면서 사이토카인 스톰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폐의 20~30%가
파괴 되었으니 호흡곤란이 본격적으로 발생합니다.
가래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이때, 드디어 폐속의 메르스 바이러스가 섞여 나오기 시작합니다.
즉, 폐의 하부에서 폐의
상부로 바이러스들이 밀려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확진 판정"을 내릴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환자의 경우는 고열이 나고, 호흡곤란이
오므로, 엄청나게 놀라서, 이 상태가 되었을 때 그제서야
병원에 오게 됩니다.
폐의 20~30%가 파괴되었음에도
늦게 메르스에 걸린 것을 알게 되는 이유는 메르스에 의해 파괴되는 폐는 주로 폐의 하부에 위치하기 때문이고 점차 여기에 파괴된 폐에 피 고름이
차 올라오고, 이 때문에 기관지에서 다량의 가래가 나올때 그제서야 기침과 가래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섞여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양의 폐 세포가 단 기간에 파괴되어 피 고름이 혈관을 타고 신장으로 들어와
신부전을 일으킵니다. 또한 신장을 통한 혈액 정화가 원활하지 않으므로 먼저 소화기계 특히 장 운동에
문제를 일으켜 설사를 보게 만듭니다. 이 때쯤이면 혈액에도 메르스 바이러스가 섞이기 시작해서 설사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합니다.
병원에 도착하는 과정에 이미 호흡곤란 증세에 환자는 숨을 쉬기 위해 가래를
더 많이 뱉아 내려고 하고 기침도 심해집니다.
여기서, 충분한 방호가 되지 못하면, 당연히 메르스 바이러스는 외부로 퍼집니다.
그리고 환자는 폐속에 엄청난 양의 피 고름과 메르스 바이러스를 품은
채로 병원에 와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바이러스가 기침을 통해
마구 퍼지게 됩니다.
5. 그 이후의 예후
하지만, 병원에 도착할 때만 해도
고열과 호흡곤란 정도입니다. 환자는 심한 독감에 걸렸다 정도로만 판단합니다.
30% 정도 파괴된 폐는 2~3일 동안 급속도로 파괴되면서 2일 정도가 지나 처음에는 자가 호흡이 안되고 (숨을 거의 못쉬게
됨 산소마스크로 산소를 직접 공급) 호흡이 어려워지면서 혈액의 산소 포화량이 떨어져 의식을 잃어버리고
마침내 호흡정지가 일어납니다. (이때, 기도 삽관을 통해
산소를 폐 속에 강제로 주입)
6. 병원에서의 처치
호흡곤란과 고열이 있는 상태로 왔으니, 병원에서는
항 바이러스 처방을 시작합니다.
인터페론 알파2A (바이러스 공격을
알리는 사이토카인 물질 : 주사제)
리바비린 고용량 처방 (바이러스의 RNA 전사를 방해하는 물질 : 경구제)
로피나비르 처방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을 방해하는 물질 :경구제)
동시에 폐렴이 상당히 진행 되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 합니다.
문제는...
많이 늦었다는 점
7. 해결책
위에서 열거한, 항 바이러스 처방은
원래 메르스 처방이 아니고 C형 간염 치료 처방입니다. (로피나비르
처방 제외)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속도로 간이 파괴될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한 처방으로 약 30~50%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원래 AIDS 바이러스에 대한 항 바이러스제인 로피나비르제를
칵테일 하여 만든 처방 입니다.
현재로서는, 그나마 사스나, 메르스에 유효한 효과를 보이는 처방이기 때문에 이러한 처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사스의 경우 효과가 있었음) 가장 큰 문제는 병원에 온 메르스
환자들에게 이 처방을 하였을 때, 치료 효과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현재 메르스 대책 방식 자체의 문제점 때문에 치료효과가 그렇게 높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