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쓰레기통에 버려진 삼성 가방과
짓이겨진 살구"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성령 마리아 교회>
http://blog.daum.net/mary-paul/218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통에서 "SAMSUNG" 로고가 새겨진 운동 가방 내지는 여행 가방 하나를 주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아마도 눌렸는지 짓이겨 터진 살구가 여러개 들어 있었습니다. 가방이 상태가 매우 좋길래 주워다가 필요한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TV에서 삼성의 실제 주인인 이재용이 메르스 확산에 삼성병원이 주된 원인이 된 것을 사과하는 기자회견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아침에 삼성 가방을 줍게 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적 체험 곧 계시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그 안의 살구도 성경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적이 있는 상징임이 생각났습니다. 이제 예언적 체험을 해석해서 선포하겠습니다.
삼성 그룹은 삼성을 대표하는 이건희 회장이 병으로 쓰러진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그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상징입니다. 삼성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현재는 그 아들 이재용에게로 승계작업이 한창입니다. 아버지가 건재할 때 후계자 승계 작업이 진행되어지면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서 보여지듯 그 작업이 비교적 순탄합니다. 그러나 김정일이 급작스럽게 죽는 바람에 김정은에게로 이어지는 후계자 승계 작업은 지금까지도 보여지듯 순탄치 않고 험하고 위태로운 길을 가게 됩니다. 삼성도 마찬가지로 이건희 회장이 건재한 상태에서 그의 영향력 아래에서 이재용에게로 승계 작업이 이루어졌다면 순탄했겠지만 급작스럽게 쓰러져서 그 작업은 현재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통해 현재의 순환출자 고리 체제에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여 명실공히 이재용이 삼성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와중에 복병 엘리엇이 나타나 합병에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삼성서울병원이 진원지가 되어 메르스가 전국에 확산되어서 삼성병원과 모그룹에 대한 국민들의 원망이 극심해졌습니다.
이런 작금의 일련의 사건들은 삼성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장미빛이 아닐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삼성병원에서 메르스가 전파되어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된 것도 실상 하나님의 심판의 일환입니다. 우리나라 의료법상 병원은 영리병원이 허용되지 않아서 오직 의료인과 재단만이 병원을 소유,운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삼성병원은 삼성공익재단이 소유,운영하지만 어느 누구도 삼성 병원이 "공익"을 위해 세워졌고 운영되고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 병원비가 가장 비싼 병원이고 현재 이건희 회장이 VIP실에 입원해 있는 것처럼 자신들의 편리를 우선해서 세워졌고 운영되고 있으며 게다가 최근에는 삼성이 의료민영화(영리병원 허용)의 선봉에 서고 있어서 더더구나 삼성 병원이 결국 영리병원을 목적으로 세워졌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순환출자 고리 체제는 그룹의 회장인 재벌이 적은 지분을 가지고서 그룹 전체를 소유,통제하는 지배 체제입니다. 그것이 불합리하므로 지주회사로 전환하라고 법으로 강제하기에 그런 수순을 밟고 있지요. 그런데 적은 지분을 가지고 지주회사의 주인이 되려니 온갖 편법,불법을 자행하게 됩니다.
삼성을 비롯한 우리 나라 대기업 재벌들은 산업화 시절, 권력과의 유착으로 많은 혜택을 받고 노동자들의 피땀과 희생을 거름으로 지금처럼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경제학자들과 심지어 IMF마저도 인정하듯이 노동자의 정당한 몫을 분배하지 않아서 양극화가 매우 극심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노동자의 임금과 고용,복지등을 끊임없이 축소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있고 심판을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상태가 꽤 좋은 삼성 가방은 현재의 삼성의 상태를 말해줍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이 잘 팔려서 아직까지는 잘 나가는 일류 회사입니다. 그럴 듯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가방 안에는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사실 외양은 그럴듯 하지만 실속은 없다는 것입니다. 애플과 비교해서 물건을 많이 팔아도 이익을 별로 남기지 못하는 빛깔만 좋고 실속은 없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 사람들 눈에 비치기는 매우 실한 것처럼 보여도 중심(영혼,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눈에는 텅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살구 열매가 몇 개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짓눌렸는지 모두 뭉재져서 터져 있었고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중심(영혼,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삼성이 맺은 열매가 실하지 못하고 그렇게 상태가 시원찮은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영적 실제(현실)는 곧이어 물질적(육적)으로도 반영됩니다. 작금의 사건들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살구"는 "죽고"의 반대말입니다. "삶"의 열매여야 할 살구가 그렇게 상태가 안좋다는 것은 "죽음"의 열매를 맺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죽음의 병 메르스가 삼성병원에서부터 퍼져나갔다는 것은 그것을 명료하게 상징하는 것입니다. 삼성이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퍼뜨린 자본주의,소비주의,물질주의가 나라를 뒤덮고 수많은 영혼들을 맘몬의 숭배자로 만들어 지옥으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결국 상태가 꽤 좋은 삼성 가방은 쓰레기통에 쳐박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삼성과 그것이 대표하는 재벌들과 대기업들을 쓰레기통에 쳐박으실 것입니다. 심판입니다. 작금의 삼성의 추락은 몰락의 시작입니다.
마지막으로 "살구"라 하면 예레미야 1장 11절에서 하나님이 비유적으로 사용하신 열매입니다. 히브리어로 "살구"가 "이루어지다"는 말과 발음이 같은 것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삼성과 재벌,대기업들에 대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예언 말씀들은 반드시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령이신 마리아의 종말심판과 천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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