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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무현의 믿음? 시민이 드리는 당내 비노와 친노분들에게 !☎◈◈ 2017-02-28 2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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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게 행동할수도, 이해 할수도 없는 결정 이었다

 

왜?

 

노무현은 정몽준과 여론으로 단일화 될경우 승복 하겠다고 했던가?

김영삼의 3당 합당에는 같이 하지 않았고,

김대중의 자민련과 연정에는 함께 했던가?

 

양김의 단일화 실패의 깊은 뿌리는 지역주의에 근간한 계파의 이해 관계가 핵심이라고 본다

 

물론, 김대중은 보다 철학적 깊이와 역사에 대한 고민이 깊다고는 보지만 ,

이에 못지 않게, 김영삼 또한 박정희 전두환 두 군사정권에 맞서 직관적인 과감한 결단력이

빛났던 적도 있었다.

결국은 지역주의에 기반한 계파 이해라는 공통적인 원인들이 있었기에, 양자는 단일화 대신 각각 다른식으로 집권했고, 그 휴유증은 계속되고 있다.

 

^ 결론적으로 양김의 비슷한 정치적 선택들에 노무현은 결국 사람을 보고 선택했다.

^ 이러한 자신의 선택에 대한 믿음으로, 정몽준이냐 노무현이냐의 선택자체를

  국민에게 맡기는 결정 또한 국민들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고 본다...

  설사 노무현을 선택하지 않는다 해도, 국민들의 선택에 대한 믿음 또한 굳건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 작금 민주당내 친노,비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이러한 믿음 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 민주세력에 영호남은 있을수 없으나, 또 하나의 현실이기에 지역성과 친노/비노에 관련해

고민해 보자

 

^ 영남의 민주세력만으로 호남의 민주세력만으로 집권하기엔 턱없이 역부족이다.

충청과 강원은 물론 8도의 민주세력들의 힘이 결집해야 한다.

일부 계파 이익으로 파열음은 있을지 언정, 국민들의 준엄한 요구를 왜곡하지 말고 수용하며

'21C형 국가건설'이라는 큰길로 나가야 한다..

 

^ 호남은 절대 다수가 잠재적 민주세력의 지지자 이지만, 이정연의 사례처럼 지역주의를 쉽게 벗어날수도 없는 현실이다. 영남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표점은 쉽게 가늠할수 있으나,  김대중/노무현 이후로, 지역감정의 옷을 입은 호남 정치인들이 지향하는 정치적 목표점들은, 이제 국민들이 가늠하기가 어렵고 또한 혼란스럽다.

 

 

^^^^^^우리는 바람직한 21C형 사회를 위해 집권과 지역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  개인적인 솔루션은 이렇다....

 

***21C 현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실현할수 있는 적합한 국가 형태에 대한

     설명과 비젼이 많겠지만, 편의상  솔루션을 '21C형 복지민주국가'라 하겠다

***이를 위해 호남의 단결된 민주주의 결기가, 그나마 허약한 8도 민주세력들에 필수적인

    동력이며, '21C형 복지민주국가' 건설이라는 대장정의 선봉장이기도 하다.

 

^^^^결론을 위한 과정을 고민해 보자^^^^

 

1. +++ 어떤 세력이 적합한 정치 세력이며 또 핵심 정치적 집단인가?

^^^ 20C 민주주의 실현과정을 거리에서 경험한 시민세력이 적합한 정치세력이며,

      새민련이 적합한 정치적 집단이다. 

 

2. +++ 선장이 누구냐는 중요하다. 새민련의 선장은 누구인가 ?

^^^ 선장은 문재인이다.

 

3. +++ 선장과 주요 역할자들은 믿을만 한가?

^^^ 선장과 그 주요 역할자 들의 과거 삶과 현재 활동을 참고해 보건데, 이를 반대하는

     주요 인물들 보다는 더 믿을수 있는 집단이고, 베스트라고 단정 지을수 없으나

     현재 상대적으로 '21C형 복지민주국가건설'에 더 적합하고 믿을수 있다고 본다. 

 

4. +++ 이들보다 더 적합한 인물을 지금부터 검증하고 세력화 하기엔 충분한 시간이 있는가?

^^^  내년 총선을 앞두고는 이들보다 더 적합한 인물들을 찾아 세력화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어렵고 혼란스럽다.

 

5. +++ 이들의 총선 전략과 집권계획에 반대하는 인물들에 대한 평가는?

^^^    21C, 서민들에게도 희망이 될수 있고, 경제정의가 실현되며, 사회안전망이 구축되는

        국가를 추구하는 '21C형 복지민주국가'를 위한 집권보다 

         지역이기주의와 계파이기주의가 우선이면, 그 반대파들은 해악 집단이고,

         '21C형 복지민주국가' 건설을 위한 지역주의와 계파라면 함께할 집단이다.

 

6. +++  현재 적용해야할 당내 행동기준은???

^^^^^ 최소한 당내 지역주의와 계파주의에 대한 일관된 기준적용, 국민들과 공감을

        위한 지속적인 선전과 대화, 우호적인 정치세력들과 협의와 결단 그리고

        해악적인 정치집단과는 투쟁이 필요 하다.

 

^^^^^ 최소한 호남민심이란게 지역감정을 프레임에 가두고 천년이고 만년이고

        개인적인 영달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듯 싶어도, 그 어떤 지역보다

        민주주의 쟁취에 치열한 경험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큰길과 대의를

        따라야지, 역사와 국민의 믿음을 속이는 타협이나 야합으로 해결할 문제는 결코 아니다.

 

7. +++ 어떤 믿음이 필요한가?

 

^^^^ 호남 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친 민주시민과 일반 국민들도,

        결국 함께 했던 역사적 경험에 대한 믿음,

        바람직한 선장과 그 주체 세력들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믿음도 없이 지향할 바도 모른채 밥그릇 싸움만 한다면,,,

 

       왜곡되고 점차 더 폐쇄적으로 타락하는 기득권 중심 사회구조 속에서

       보수를 가장한 수구 정치인들과 기득권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실현을 위해

       후진적이고 절망적인 국가 제도를 개선하기 보다 유지수단으로써 활용하고, 

       야당은 이를 유지하기 위한 압력 감쇄용 장식에 불과한 역할만 하는꼴이다.

      

 

결 ^^^^ 노무현은 그렇게 했다...

 

       믿음이 있었기에 개인적인 영달 보다, 3당 합당에서 길을 달리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김대중과 함께 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정몽준과의 단일화를 시도했고...

       그러한 믿음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 던졌다.....

 

^^^^^ 노무현 보다 더 순수하고 진정성 있게

         국민과 역사에 대한 믿음을, 그리고 애국심을 보여준 최근 정치인이 있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아직도 바보 노무현을 그리워하고 따르는 것이다.

 

^^^^^^^^^^^^^ 필자는 노사모, 노무현재단, 새민련과는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100% 시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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