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情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7정이 性에서 비롯된다는 것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性에는 자연지성과 기질지성이 있다는 것이다.
4단과 4덕은 다르다.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의 4단에 4덕을 대입시켰지만...그 의미는 전혀 다르다.
4단이던 4덕이던 "性"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맹자는 "성선설"이다.
모든 性은 善하다.
이것에 대해서 순자는 "성오설"을 주장한다.
모든 性은 "나쁘다"가 아니고 "오류" 또는 "잘 못 됨"이 있다는 것이다.
맹자는 역성혁명을 주장했다.
易姓革命은 姓을 뒤집는다.바꾼다는 의미이다.
姓은 性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역姓혁명은 역性혁명이기도 한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性"은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맹자의 스승이었던...공자의 손자였다는 자사의 [중용]의 첫문구가 "天命之衛性"이다.
"하늘이 명한 것이 性이다"
性은 선하고 악한 것이 아니다.
운명같은 것이다.
性은 사회질서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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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性
기질지性
칠정은 기질지性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4단은 기질지性에 속하지만, 4덕은 자연지性이다.
기질지性에서 수양을 통해서 자연지性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지性을 理라고 하는 것이다.
性卽理에서 性은 기질지性이 아니고 자연지性이다.
이황은 "4단"을 자연지性으로 본 것이고, 이이는 "4단"을 기질지性으로 본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本性=자연지性+기질지性
一心=眞如心+生滅心
이렇게 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性理는 性이 理이다.
자연지性은 理이고,
기질지性은 氣이다.
(理는 서양의 "정신" 또는 헤겔(독일 관념론)과 상통하고,氣는 서양의 "물질"또는 칼맑스의 유물론과 상통하는 것이다. 서양은 관념론과 유물론을 정신으로 통합,종합했다면, 동양은 理와 氣를 本性으로 통합하면 될 듯)
心通性情
理氣론
수양론
유교의 핵심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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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은 맹자의 性이고,
4덕은 공자의 性이다.
기질지성(氣)과 칠정(감정)은 수양을 통해서 자연지성으로 나아가게 되고, 자연지성을 理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