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피해로 '특별치안 강화구역선포' 특별관리지역 늘어나는 추세라는데?
우리사회 주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어 적절한 정부대책이 필요한 현실이다.
우리사회 공공장소. 공원 내 음주 주취폭력 퇴치 음주문화 쇄신돼야 한다. 잘못된 우리사회 음주문화가 알콜중독자를 낳고 가정폭력의 원인을 제공하고 나아가 가정해체의 원인도 되고 있다고 본다.
음주피해로 '특별치안 강화구역선포' 특별관리지역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길거리 노점상에서도 무허가로 주류를 판매하고 있어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가정정용 주류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탈세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우리사회 공공장소. 공원 내 음주 주취폭력 퇴치 음주문화 쇄신돼야 하며 특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음주환자 음주폭력으로 112. 119응급구급차량 출동 수 잦아 인력예산낭비 많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나 친목회 등 다양한 회식자리 술을 권하는 문화 사라져야하며 단속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 공짜 술에 마음도 심신도 가정도 녹고 피폐해져 술병에 자신의 일생도 망친다. 공공장소나 공원구분 없이 마구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음주폭력은 엄벌해야 한다. 요즘 공원 내 음주피해가 많아'특별치안 강화구역'선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연말연시가 따로 없는 현실에 공공장소나 공원 내 음주문화 쇄신, 음주운전은 사라져야 안전운전문화 정착된다. 우리사회 음주문화가 변해야 상습취중폭력(주폭)문제 해결돼야 민생치안 안정된다. 언제든지 누구나 주취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술은 어려서 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본다. 우리속담에 '세살버릇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다. 잘못배운 술로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큰 해를 끼치는 가해자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사회 음주문화 정도 넘어 위험수위 사실 인식해야 하며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 취중 폭력문제 경찰만의 일이 아닌 우리사회 모두가 책임의식 가져야 할 때이며 반짝 관심이나 1회성 행사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보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심이 병행되어야 한다.
우리사회 주취폭력의 음주로 인한 사고 증가는 경기침체와 민생고에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일자리를 제때에 구하지 구직난에 시달리다 못하다보니 술로 달래고 방탕하며 허송세월 보내 정부도 개인도 막대한 큰손해이다. 주폭(주취폭력배)이란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상가, 주택가 공원 등에서 인근 주민 등 선량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협박을 가하는 사회적 위해를 가하거나 위력을 사용하는 취중폭력범을 의미한다. 우리사회 남에게 피해주고 사회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취중폭력 지속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하여 그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 다음으로 사회문제화가 되는 것이 주취폭력 바로 주폭이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건강 활력소가 되지만 지나치면 해를 가져온다. 예로부터 술 때문에 패가망신한 사실이 적지 않으며, 경기침체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말수가 없던 멀쩡한 사람이 술만 취하면 인사불성이 되는 경우를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지나친 음주는 당사자를 각종 위험으로 몰아넣는 것은 물론 소란이나 폭력을 유발하고 2, 3차 사고로 이어져 사회문제화 되고 그 피해는 가깝게 근접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보통문제가 아니며 그 심각성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어 대책이 마련이 강구돼야 할 것이다. 예전부터 음주문화에 관대한 우리나라 특성 때문인지 주취폭력이 사회곳곳에 만연한 지 오래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음주문화와 주취폭력 행위 등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 더 나아가 국가적인 문제로 삼아야 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고 본다. 주취폭력 중요하게 다루고 엄히 처벌해야 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음주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우리나라 경우를 살펴보면 사람들의 1인 음주량이 세계적 수준을 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잘못된 음주문화가 우리나라를 알코올 중독 등 수렁 속으로 빠뜨리고 가정과 사회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그 피해만도 천문학적인 숫자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음주에 대한 우려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갈수록 그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음주는 수많은 사건·사고와도 직·간접적 인과관계를 맺고 있다. 음주가 있는 곳에서 사건·사고가 있다고 할 만큼 그 그늘도 깊다. 대형사고 뒤에는 항상 음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주폭에 대해 실형이 선고되는 등 음주폭력에 대한 처벌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술 마시면 사고 칠 것을 빤히 알면서도 술을 마셔 민생을 침해하는 이들 주폭의 잘못된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것인데, 우리 문화가 술주정에 관대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패가망신한다.
사회 안정 치안확보 차원에서 엄정하게 다루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자신의 건강도 가족도 잃고 목숨도 던지는 술, 이제 술에 관대함은 변화돼야 한다. 음주 후 취중폭력(주폭)은 중대한 사회적 범죄행위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기하고 각성해야 하며 남의 일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음주폭력을 줄이는 사회적 참여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또한 명랑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사회 모두가 동참하여 취중폭력(주폭)문제가 사라질 때 까지 꾸준한 관심과 사회적 동참이 이루어져 반인류적이고 반사회적인 음주폭력 문제가 이 땅에서 사라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 불명예스런 우리사회 음주로 인한 피해나 사고 그리고 주폭 문제로 우리사회를 떠들썩하게 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술로 잘못배운 음주 때문에 일생을 망치는 어리석은 일이 없게 되기를 바라며 너그럽던 우리사회 음주문화나 음주폭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음주문화가 변화되게 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함께 이 문제 해결에 나서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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