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앙뜨와네뜨가 분노하시어 성나라당과국회 야당 국민들에게 불호령을 내리셨는데 , 다들 어안이 벙벙하여 즈게 미쳤나? 왜저러지? 하고있을때에 , 분연히 떨쳐일어난 성나라당국개으언님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앙뜨와네뜨님에게 용서를 구하였나니 가히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지는데, 야당놈들은 지들끼리 모여서 투덜투덜대는게 고작 할일이고 제대로된 항의한번 못해보는꼴이 ,저넘들이 쓸개가있는놈들인지 모두들 궁금해하더라, 정신분열환자인 가장이 난동을 부리면 하다못해 말리기라도하든지 두들겨패기라도하든지 울면서 왜그러느냐고 사정이라도 해보는게 가족일원으로써 상식아니던가? 성나라당으언들을보라, 몸과마음을바쳐서 앙트와네트님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용서를 구하는 모양새가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장관아닌가? 정말 희대의 명장면이다, 아, 눈물난다 정말, 울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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