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요즘 정치를 보면 세월호 참사 메르스 정국 속에 서민경제가
파탄이 나 있는데도 국회법으로 정부와 여당끼리.갈등 야당은 야당대로 갈등
계파 관계 당.청관계 힘겨루기 솔직히 국민 보기에 정말 이런모습은 아니라고 본다.
비록 같은 당이라도 개개인의 정치철학 의견일치 다를 수 있다.
다만 대의에 의견을
맞추어가는 것이 당.청.내 화합 리더쉽이 아닌가 싶다.............!!!
늘 보면 언론이 문제다.언론이 정치를 쥐락펴락 다 한다. !!~~!
(친박. 비박) (친노. 비노) 편 가르기를 하는 게
문제고 패거리를 부추기는 건 언론정치가 아니고 뭡니까..?
요즘 처럼 어려운 시기에 솔직히 대부분의 국민 관심사는 국회법도 당.청간 갈등도 아닙니다.
서민들 먹고사는 문제 메리스사태 벌써 180여 명이 메르스 확진 33 명이 사망
아직도 진정될 기미가 없는데
도대체 언론에서 정치를 해서 누굴 끌어 내리고 누굴 끌어올리려고 하는 건인지
당.청갈등만 유발하는 처사 제발 적당히 하십시오 ~~!!
제발 언론도 이 어려운 시기 서민 먹고사는 문제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친박. 비박) (친노. 비노) 국회의원 다들 개개인을 놓고 보면
철학과 비전이 있는 똑똑한 분들인데 윗사람 눈치를 봐야 하고
당론을 따라야 하고 아직도 의회 민주주의 정치가 정착하기엔 아직도 멀었다
해서 거듭 뼈를 깎는 자성의 노력과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면
정부나 국회의 위상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고 국민의 박수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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