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DTRA)은 서울 용산에 20kt 핵폭탄이 터질 경우 서울에서 113만 명 정도가 사망하며 전체 사상자는 약 275만 명에 이른다는 예상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거쳐 내놓기도 했다고 연합신문이 9월 10일자 사설에서 말했다.
북한과의 군비경쟁은 영의 균형이 깨진지 오래다.즉, 더이상 혈세를 ?아 부우면서 국방력을 강화해봤자 핵무기 앞에서는 소용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정부의 대처방안이란게 고작 지하벙커에서 대책회의나 하고 외교부는 북한이 고통을 느껴 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잘 했으면 무슨 수를 사용해서라도 이번 사태까지 오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외교부장관이 한 얘기가 " 이번 북핵 실험이 지난 10년간 해온거에 비하면 비할바가 못된다" 이런말은 나도 하겠다. 그리고 동서고금 역사를 보더라도 한 국가에 대해 봉쇄조치를 한다는것은 성공할 수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역사를 살펴보아도 쉽게 알수있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봉쇄조치, 영국에 대한 봉쇄조치 등등 어느 하나 성공한 예가 없다. 물론 어느 정도는 아픔을 줄수 있겠지만 거기 까지다.
외교부는 국민의 혈세로 헛 힘 쓰지말고, 차라리 그 돈가지고 우리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이나 도와줘라.
그리고 정부는 제발 그 놈의 한반도 비핵화 같은 시대에 맞지도 않은 이론은 이제 폐기하고, 그 힘으로 미국과 재협상해서 우리나라의 핵주권이나 찾아와라! 정말 분통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