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 접하면서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지금 농촌의 들녘엔
황금물결 뿌린 만큼 가꾼 만큼 부분수확 가을걷이 하느라 바쁜 일손들 모든 것은 때와 시기가 있기에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밤사이 삶아 데쳐놓은 나물같이 돼버리는 곡식농사 인생사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어려운 것도 시대의 흐름인지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먼저 화합하는 낮은 자세 비우고 버리지
않으면 채워주지 않는 오직 희망사항을 말보다는 실천을 위하여 하늘땅에게 간절히 비는 마음 끝없이
화합으로 가시는 길 모든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 순리이기에 누군가는 해야 할 몫 숙제와 과제를
용기를 잃지 마시고 후일의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16일 장군(충신)님,
이나라에 백성들로 구하자고 이러키나 힘을쓰고 신경을 쓰고 땅을치고 통곡을 한다.
둥치는 각각 다르더라도 마음만은 뭉치며는 세상에 안될 일 뜻이 없다.
다같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뭉치서 마음을 합치서 평화를 이룩해서
우리 대한민국 만세가 되고 남북통일만 되면 세상 그리울게 없습니다.
새나라 새 법 새 정치로 세계나라 가도 하늘땅하나 해달하나 뿐이니까?
한덩어리로 뭉치서러 앞으로 대한길로 밀고나간다. 무슨도를 믿어도
마음하나 바로쓰고 한덩어리 뭉치서 대한길로 가면 남북통일 세계통일 되고
살기좋은 세월 얼마 아니요. 종교는 전부 미륵세계 조화세계 하늘님 왕비왕
장군(충신독립통일)세계로 똘똘 뭉치서러 사람은 해결 못하는데
천날 천시가 들어왔다. 천지가 다아는 이렇게 엄중한 일로 하건마는
여성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로 빌려시퍼서러 4년(39)햇수 돌아와도 알아주지 안하니까?
청년들 학생들 특별히 지금은 내놓고 보면 조금이라도 안아픈 사람이 없어요.
작게 많이 걸려서 그렇지 지금 심해요. 뭐던지 기사 양반들도 명년까지
특별히 조심해야 됩니다. 지독한 악마가 안 죽을라고 도마위에 있는 고기같이
파닥닥 거리니까? 인자 살길은 여러길 없어요. 장군(충신)세계 한길뿐이요.
하늘땅하나 하늘땅이 도와주고 얼마나 엄중하지요.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세가지 가리는 부모한테 잘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기
이웃간에 잘 지내기 일가친척 화목하도록 여는 전부 곤쳐나가는 것,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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