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하는 프로그램중 비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최근 이 비정상회담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죠
6명의 패널을 하차시켰습니다. 정들었던 패널들이였는데 그리 가는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방송국에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 이야기하고 저도 수긍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깜짝놀라만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하차되었던 일본대표 자리에 다른 일본대표가 나오더군요. 그것도 sm소속의 연습생으로..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처음에 분명히 전부 새로운 국가에서 나올거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기존에 아이돌출신의 일본대표가 있었는데 또다시 아이돌 출신의 일본대표라니요?
그것도 sm소속??
피디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었지만 sm과 제작진의 갑질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sm소속의 아이돌을 넣기 위해 기존에 있던 패널을 하차시킨겁니까?? 그래놓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6명을 하차시키고 새로운 사람을 뽑았다구요? 그런 의미가 무색해 지는군요..
엇차피 똑같은 아이돌인데 왜 기존에 있던 패널을 하차시켰죠? 그럼 패널을 교체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이런저런 소리를 해봐야 갑질이란 생각밖에 들질 않는군요.. 그리고 jtbc는 다른
종편과는 틀리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뉴스를 내보내서 많이 신뢰를 받고있는 방송사
아니였던가요?? 왜 이런 논란으로 그동안 만든 공정성에 먹칠을 합니까?
그리고 무엇이 문제냐면 비정상회담은 평소 사회의 어두운 문제를 주제로 토론해 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땅콩회항 당시에는 갑질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했었습니다. 정작 본인들이
sm 소속의 연습생을 앉히기 위해 불편한 모양새를 만들어놓고 사회문제를 논하겠다구요?
그리고 sm...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안그래도 sm은 이런 논란이 많치 않나요? 잘 되는 프로그램에 소속사 연예인들 밀어넣기
많다고 이야기들 하던데.. 이번 비담도 마찬가지로 sm의 밀어내기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sm안에서는 참신한 기획을 낼 만한 인재가 없나요? 무언가를 스스로 시도해보고 도전해 볼
용기도 없고?? 어떤 예능이던 처음부터 들어가서 노력하면 되는데, 왜 꼭 잘되는 프로그램
이 있으면 중간에 들어가려고 그러세요? 스스로 생각해내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발전이 없습니다.. 도대체 이런식의 논란을 어디까지 이해해야 됩니까??
비정상회담의 피디가 말한대로 이번에 새로 뽑힌 sm소속 연습생이 매력이 있고
일본에 대해서 잘알고. 일본에 대해서 자부심도 높고 잘할것 같아서 라고 이해해야
됩니까??
지금 많은 대중들이 왜 비난하는지 아시죠? 말도 안되는 갑질때문입니다..
무엇이 잘못된건지 알았다면 사과하고 다시 원상복구 시키세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