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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의 광명성호 발사 성공에 울나라 과학/공학계는 침묵하는가?◑▲↔ 2017-03-08 05: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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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 추천:36

욕먹을 각오하고 몇자 적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항공/우주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하는 관계부서와 연구기관 및 대학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나름대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에서 박사학위 및 Post Doc.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SCI 논문집에 논문도 게재하는 등 국내/외 적으로 연구활동을 엄청 많이 했다고 하면서 국내 정부기관, 출연연구소, 국립대학교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하여 지금까지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를 비롯한 국민들이 하루하루 살기 힘든 삶속에서 꾸준하게 내는 세금으로 소위 녹봉을 받아 먹으며 지금까지 호강하며, 나름 잘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수천억원의 연구비를 쓰면서도 지금까지 로켓발사체 하나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북한의 연구원들과 과학자는 미국 NASA에서 근무한 경험도 없거니와 유럽 등지의 Space 관련연구소에서 고급기술자로 근무한 적도 없을텐데요.  끼껏 해외 기술이라고 해봐야 러시아에서 공부하고, 러시아 기술도입을 통해 받은 지식이 다 일텐데, 왜 그들은 서너차례의 도전끝에 성공을 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도 러시아로 부터 발사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엄청난 비용을 지출했지만, 실패하였고 제대로 된 기술이전을 받지도 못하였다고 하데요.  왜 그렇게 된 걸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남/북한 과학자들의 차이점을 굳이 꼽으라면 연구에 대한 근성, 정신자세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자와 공학자들에 대한 처우가 OECD 국가들과 비교하여 형편없다고 매년 메스컴에서 나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잘은 모르지만 그럴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략된 것은 연구개발에 대한 생산성 입니다  과연 우리 기술자들이 OECD 국가의 기술자들과 비슷한 정도의 연구개발 생산성이나 ROI 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일까요?

 

메스컴이고 인터넷 이고, 아무도 이런 것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잘못 떠들었다가는 소위 배운 사람들에 의해 박살(?) 날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 이겠죠. 

 

만일 북한이라면.....

이렇게 연구하는 학자들은 북한에서도 그냥 놔 둘까요?  

우리가 배운대로 기억한다면 모조리 아오지 탄광 감 이겠죠....

수년전 러시아 기술로 쏘아올렸던 발사체가 실패로 끝나면서 이 정부의 요직에 있는 분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다라며 과학자들을 격려(?) 했었죠.   그런데, 그 실패를 통해 지금까지 무었을 배웠을까요?

 

북한에서 로켓을 발사하면 우리는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요격하겠다고 한참을 떠들어 댔었죠. 

그런데 왜 발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요격을 하지 못하였을때 발생하는 뒷감당이 두려웠던건 아니었을까요?

패트리어트는 정말 우리나라 지형과 환경에서 검증된 무기인가요?

공개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발표한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발사하지 못할 미사일이라면 왜 엄청난 비용을 주고 미국에서 사왔을 까요?

이번에는 패트리어트로 부족하니 사드 얘기가 또 나옵니다.

엄청난 국고가 소진될 것 이고, 모두 국민들의 세금으로 메꿔지겠지요.

이러한 큰 사업을 통해 대체 누가 이익을 보는 것 일까요?

왜 우리 국민은 사실속에 뭍여있는 진실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것 일까요? 

엄청나게 인터넷과 정보기술이 세계적으로 발달되어 있다고 하는 이땅에서 말 입니다.

혹시, 침묵하는 지성 으로 인한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 어리석은 질문을 해 보기도 합니다.

 

 

우리의 항공우주에 대한 연구/항공전자/항법장치 및 우주개발 관련 기술 등에 대한 투자가 형편없어서 우리는 로켓하나 제대로 쏘아올리지 못하는 걸까요?  정작 중요한 것은 사명감과 의식의 문제 인듯 싶습니다.  연구개발에 몰두해야 할 과학자들이 연구비 하나라도 더 따오고, 챙기기 위해 엉뚱한 곳에 신경을 써야만 하는 시스템과 연구개발비 더 따온것이 마치 큰 연구성과라도 낸 것으로 떠 받드는 현실....

 

무엇으로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가요?

 

공학을 전공하고 이 분야 30년을 매달려 왔지만, 아무도 스스로의 반성에 대해 뉘우침이 없기에 스스로 작은 목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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