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저를 요리쌤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국어, 수학과 같은 교과목처럼
요리를 가르치는 수업을 하니까
아이들한테는 요리 선생님으로
친숙해졌나봐요^^;

저는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학교나 문화센터에 강의하고 있는데요.
아동요리지도사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아동요리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는
사람이에요.

결혼 전에 직장생활 할 때는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 낳고 다시 취업 하는 것이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했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직업인 교사가 되니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게
도움이 되고 보람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아동요리지도사로 활동을 하게 되면
주 3일, 하루 2~4시간만 일해도
웬만한 직장인만큼 벌 수 있으니
수익 면에서도 최고의 직업 인 것 같아요.
저 역시 요리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주부이자 엄마라면 누구나
아동요리지도사에 도전할 수 있어요.

저는 아동요리지도사자격증을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에서 땄고
취업 준비도 그쪽에서 도와주는 걸
따라가면서 했는데요.
우선 14년째 운영되는 기관이고
현직 교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할 만큼
유용한 취업지원연구소가 있어요.

취업 원서 쓰는 법부터 면접 답변,
이미지메이킹, 심지어 면접 날
화장하는 법까지 코치해주셨어요
또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홍보 영상이 지원되는데요.
저도 면접에서 교장선생님 앞에서
떨면서 설명하기 보단
영상으로 보여드렸답니다.
그것 말고도 정말 많은
취업 지원 제도가 있어서
저는 다 못 해보고 취업했어요 ^^;
나중에 아동요리로 홈스쿨링 공부방
창업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다시 도움을 받을까 해요.
가맹비, 초기 자본비 없이 창업할 수 있고
세법부터 원생 모집까지
아카데미에서 도와주신답니다.
주변에 재취업 생각하는 엄마들 있으면 추천하는데
지금 상담과 시범 수업까지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한번 보시라고 링크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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