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2001년도 서울역 부근에서 근무하면서
남대문을 보게 되었다.
근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 풍부하고 아름다운 곡선
88라이트 담배에 인쇄되어있는 남대문
그 인쇄된 그림만 봐도 아름답다.
화재로 소실된 직후 다시 복원시켰으나
그 아름다운 곡선은 살리지 못했다.
문화를 볼줄아는 눈
그것을 키워야 할 것이다.
남대문 복원이 시원치 않아
너무나 속상하다.
필자의 마음이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