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김정은 평양에서 만난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5년 6월30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보도하지 않았지만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관련해 2015년 6월30일 개성을 방문한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는 7월중 방북하고 싶다는 뜻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고 그 당시 북측은 ‘충분히 그 뜻을 알았다. 대화를 많이 했으니 돌아가서 상부에 보고하고 다시 만나자’는 입장을 밝혔다”고 남한 언론들이 보도한바 있었다.
2015년 6월30일 김대중평화센터 측과 북측 아태 평화위 측이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관련해 방북 날짜를 정하지 못한 배경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 친서를 보내 평양 초청 했던 북한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희호 여사를 평양에서 직접 초청자로서 만난다는 전제하에 북측이 김대중평화센터측과 개성에서 접촉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관련해 2015년 6월30일 개성을 방문한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가 7월중 방북하고 싶다는 뜻을 북측에 전달했을 때 북측이 돌아가서 상부에 보고하고 다시 만나자’는 입장을 밝혔다는 것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일정과 7월중 방북희망 하는 이희호 여사가 평양에서 만날 수 있는 날찌를 조정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 했기 때문으로 분석 가능하다.
그런 가운데 2015년 7월 6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북한 영아 털모자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3박 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는데 박근혜 정부도 적극 협력 한다는 방침이 보도되고 있어서 이변이 없는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북한 영아 털모자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동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난다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2015년 7월6일 MBC 뉴스 데스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북한 영아 털모자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김대중평화센터는 북한 측과 협의한 결과 이 여사가 다음 달 5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간 뒤 아동병원과 보육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5년 7월6일 SBS 8시 뉴스도“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 달 5일부터 나흘 동안 항공편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경색된 남북 관계를 풀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라고 앵커가 서두를 꺼냈고 이어서 기자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 조문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이후 3년 7개월 만에 이희호 여사가 다시 북한을 방문하게 됐습니다.서해 직항로를 통해 항공편으로 방북할 예정입니다.[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 전 문화부장관 : 방문 일정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로 하기로 하고요. 항공으로 오시는 걸로 해서 항공으로 하고.]”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2015년 7월6일 SBS 8시 뉴스는 “이희호 여사 측은 육로 방문을 희망했지만, 북측에서 이 여사의 건강을 고려해 항공편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해 직항로를 통한 방북은 지난 2008년 11월 한국 기독단체협의회 이후 6년 9개월 만입니다.이희호 여사는 방북 기간 평양산원과 아동병원 등을 방문하고 묘향산도 다녀올 예정입니다.김정은 제1비서를 만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 전 문화부장관 : 북측이, 초청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우리는 그것을 공개적으로 들은 바도 없고 또 말씀드릴 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지난해 말 김정일 3주기 때 이 여사가 조화를 보내준 데 대한 답례차원에서 김정은이 이 여사를 초청한 만큼 두 사람이 만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 이 여사를 통한 남북 당국 간 메시지 교환이 있을 수도 있어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5년 7월6일 KBS1TV 뉴스9도“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항공편을 이용해 다음달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남북이 합의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