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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무성 "부모가 아들 딸 역사교과서 보면 필요성 공감할 것↔§♠ 2017-03-09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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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부모가 아들 딸 역사교과서 보면 필요성 공감할 것" [뉴스1]

"국정역사교과서는 국민통합 출발점"…"집필진 대부분이 좌파집단"
"사실·공정·균형·긍정·미래 서술의 원칙 지킬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10.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2일 "역사교과서가 국민통합의 출발점이 되게 하자는

측면에서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교과서가 편향된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나 이념적 정치 공방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가 아들딸이 쓰는 역사교과서를 자세히 보면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2013년 검정 통과한 고교 한국사 8종 교과서에 829번이나

수정·보완 명령이 내려졌지만 집필진은 상고를 하며 시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많은 교과서가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사라진 나라로 역사를 쓰면서

미래세대에게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다"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특히 "집필진 대부분이 특정 학교나 특정 좌파집단 소속으로 얽힌

끼리끼리 모임"이라며 "좌파세력인 민족문제연구소와 역사문제연구소 소속 인사가

대거 역사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충분한 검증, 객관화된 사실 위주의 서술, 인물들의 공과에 대한

가감없는 공정한 서술,주요 사건을 왜곡하지 않고 충실히 반영하는 균형감있는

서술, 부정과 패배주의가 아닌 긍정과 미래주의가 강조되는 서술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역사교과서 문제를 내년도 예산안이나 노동개혁 등과

연계하겠다는 야당의 주장은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김무성 대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경제기본법 제정 제안에 대해"청년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정에 대해선

크게 공감한다"면서도 일부 선진국의 예를 들며 "공공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것은

국가재정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은 기업들이 더 활발히 뛰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정치권의 할 일"이라며 "청년친화형 기업인증제나 청년고용할당제

등 반강제적 수단보다는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개혁 등 장기적 관검에서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무성 "부모가 아들 딸 역사교과서 보면 필요성 공감할 것" [뉴스1]

http://news1.kr/articles/?2454983

 

김무성 "부모가 아들 딸 역사교과서 보면 필요성 공감할 것"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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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부모가 아들 딸 역사교과서 보면 필요성 공감할 것" [뉴스1]

http://news1.kr/articles/?245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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