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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국노가 들끓는 대한민국395반가워요191 2016-12-05 06:42:51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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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2 추천:36
요즘 사드 논쟁이 한창 뜨겁다. 근데 거기에 대응 하는 국민과 언론, 그리고 정치인들의 수준이 거의 매국노수준이다. 그럼 현재의 우리의 상황은 어떤가?

모두가 알고 있듯이 미국과 중국에 끼어 있는 형국이다. 미국은 우리의 맹방이자 주요무역국중 하나요 중국은 우리나라최대교역국중 하나다. 더욱 중요한건 북한이다. 이건 미과 중국은 물론 우리에게도 중요한카드중 하나다. 즉 결론이 어느쪽으로 나더라도 그 여파는 상상을 불허한다는 점이다.
.그럼 여기서 국민과 언론 정치인들은 어떤가?

먼저 국민은?
아주 댓글들 보면 기가 막힌다..우리의 일이니 우리가 주체적으로 해결해야된다부터 외교라서 하나를 주면 하나를 얻어야 된다는 둥..전부다 주어들은건 많다. 근데 답답하다..그들은 마치 우리가 미국을 택하든 중국을 택하든 그 여파를 인내할 수 있는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우리국민의 엄살수준은 세계 최고수준이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복지다. 해야된다는 명제에는 공감한다. 아주 열변을 토한다. 하지만 세금 1%올리면 난리난다. 그 이유도 가지가지다.사대강 삽질부터 기득권책임과 기업의법인세등등 구구절절 틀리진 않는 말만 골라한다.즉 세상이 올바르지 못해 세금올려서는 복지못한다는 거다. 그것들 고치면 자연히 된단다..실소를 금할수 없다. 그럼 선진복지 국가들은 ? 국민들이 말하는 우리의 잘못된점이 없는데도 세율은 왜그리 높아? 즉 남보다 먼저 희생하긴 싫다는거지.이런 국민이 미국이나 중국중 하나를 선택해서 미치는 여파를 감당한다고? 그 여파의 크기는 짐작이나 하고? 웃기는 노릇이다. 이건 아고라 게시판을 보면 열혈초딩들의 경연장이다. 어디서 주어들은건 많아서 ... 근데 이것들의 결론은 한결같다.. 선거때 1번찍어라 또는 2번찍어라다.. 그리고 자신들은 진정민주주의래. 민주주의가 뭔지 초등학교교과서 다시 찾아보길...

그리고 하나를 선택하면 그 반대급부로 얻어내야 한단다. 뭘? 생각이나 해봤냐고 묻고싶다. 우리가 미국편을 든다면 중국과의 무역에 막대한 피해를 보는대신 미국한테 무얼? 반대의 선택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얼마인줄 알고 이야기 하는지! 그게 미국이나 중국 어느 한나라가 커버할수 있는 수준인지?
그리고 북한..이게 골때리는 거다. 미국도 중국도 북한은 우리에게 협박용으로 활용이 가능한카드다. 우리역시 마찬가지지만 그 효력면에서는 미국과 중국에 비할바가 못된다. 그럼 미국과 중국이 어떻게 활용할꺼 같냐? 내기준이 아니라 상대쪽에서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 대책수립하고 그다음이 공격이다.
근데 우리국민은 상대는 없고 우리만 있다..본건 많고 들은건 많다..하지만 걍 보고 듣기만 했을뿐 깊이는 없다.

둘째. 언론이다.
참 신기하다. 사드배치여부는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문제다. 즉 국익이 걸려있는 그것도 아주큰..근데 뉴스보도를 보면 아주 웃기다. 마치 남의 나라 이야기하듯이 한다. 그리고 우리가 협상력을 가지고 숨겨야 할 부분까지 서슴없이 공개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빌미로...경쟁적이다..정부는 3no. 근데 미국은 부지...중국은 반대급부로 경제이익..거기다 당청분열부터 국민분열까지..웃기는건 문제는 잠복해 있었는데 미대사 테러이후 갑자기 수면위로 부상해서 처리하지않으면 않될 상황으로 몰고가고 그걸 국민과 정치권에게 부추기기에 정신없다.너넨 어느 나라 언론인지 묻고싶다..
보수언론은 어디 국방관련 민간인 불러다 놓고 사드가 마치만능무기인것 처럼 그리고 이건 우리의 주권 운운하며 아무 문제문제 없다고 설레발이 치질 않나...진보언론은 사드문제자체보단 당청갈등에 중점을 맞추어 조롱하는데 여념이 없질 않나..이 얼마나 웃긴 작태냐..근데 여기에 놀아나는 국민은 뭔가...실소를 금할길이 없다.

세째...정치인
우리 정치인이 한목소리 낼때가 딱 두가지 경우가 있다. 처음이 대형참사가 일어나 그 참사발생 이틀동안이다..하지만 삼일째 되는 날부터 또 싸움질이다..둘째가 지들 밥그릇챙길때다. 여야가 멱살잡고 싸우다가도 밥그릇챙길땐 서로웃으며 악수한다...코메디다.
이번은 어떤가? 당청갈등..난 여당의원들이 나라를 위한 우국충정에서 그러는 줄 착각했다..근데 이들이 언급하는걸 보면 선택은 미국인데 중국에 대한 대책은없다. 걍 잘 설득하래..뭘 어떻게 설득하라는 이야기도 피해가 이렇게 생길것 같으니 대책은이렇게란 말도 없다.걍 미국한테 잘보이지 못해 안달난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그리고 야당은?
걍 예의주시한단다..뭘 ?
..사드설치는 어느 민간국방나부랭이의 언급처럼 무슨 대단한 무기의 설치 문제가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자존심 싸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근데 그걸 중국이 두려워해서 ..또는 미국이 핵위협으로 부터 보호? 웃기는 개소리다..않믿기면 최근 전쟁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최신무기들이 얼마의 성능을 냈는지 봐봐. 승리는 첨단이 아니라 물량에 의해서다..근데미국과 중국은? G2다..이게 무슨 말이고 이게 주는 무게감이 어느정도인줄 알고나 씨부리는지...

사드설치 문제는 국익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다..미국과 중국에 앞서 우리가 먼저 나서서 결론 지을 필요가 없는 문제다..이건 우리가 덮을수록 우리에거 플러스 요인이 될 문제다..우리가 주의해야 한 부분은 아무런 대책없이 누군가의 편을 드는 결정을 하는 경우다..미국이 부지물색을 하든 중국이 조건을 내걸든 그건그거대로 두면 된다..결정이나기전까진 미국이나 중국이 우릴 압박한다하더라도 충분히 빠져나갈 통로가 있겠지만 우리가 결정하는 순간 모든 해결책은 우리가 제시해야 된다는 거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살아나셔셔 대통령선거에 출마한다면?
결과는 뻔하다..1번으로 출마한다면 경상도에서몰표 전라도에선 망통
2번으로 출마한다면 전라도에서 몰표 경상도에선 망통..
이 얼마나 우울한 상상인가..하지만 내가 살고있는 지금이 이럴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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