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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징표☜◑◆ 2017-03-12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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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1 추천:37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중에 하나가 바로 "거듭남"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기를,
성령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체험없이 습관적으로 교회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요한 계시록 3 : 1 )

그래서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향해
회개하여 자신이 죽게된 것을 일깨워 굳건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요한 계시록 3 : 2ㅡ3 )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 : 5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 : 6 )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은 누구든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거듭남이 필요한 것은 우리의 본성이 죄로 부패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육으로 세상에 태어났지만 반드시 영으로 다시 한번 태어나야 하고,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영적으로  죽은 자라는 것입니다.

즉, 거듭남(중생) 없이 구원 없고,
신생(새롭게 태어남) 없이 영적 생명도 없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남은 천국행인가 아니면 지옥행인가를  가름하는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 현대 교회내에서 양들을  향해
"거듭남의 설교"를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예수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부자된다는
세상적 성공, 번영, 부의 설교가 제단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런 사탕발림의 설교가 오늘날 기독교를 기복신앙으로 조장하면서
양들을 넓은 길로 인도하여 결국은 지옥불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있음을
어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철저히 가슴찢는 회개를 통해
애통해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성령으로 어떻게 거듭나는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 : 8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 : 20)

여기서 바람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비유한 말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란 뜻은
사람이 거듭나는 과정에서 성령님이 임의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남은 성령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해당되는 것으로써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거듭남은 우리가 일으키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인간 어느 누구도 우리를 거듭나게 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들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을 완벽하게 구분하고
 

계시며, 그래서 누가 구원 받았는지 아니면 구원 못받았는지를 분명히

구별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로 구분되는 것이고
양과 염소로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란 뜻은
사람이 바람 소리를 듣고 느끼듯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거듭났는지를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는 심히 놀라움을 느낍니다.
그는 거듭나기 전인 옛 사람으로 되돌아 가는 생각만 해도 심히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은근히 죄와의 동침을 즐거워했지만,

이제는 죄라면 진절머리를 내고는 도망칩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온통 세상적인 것에 몰두했지만,

이제는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 분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오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그는 참으로 성령으로 철저히 변화된 사람입니다.

또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란 뜻은
자신에게  맺어진 성령의 열매로 거듭남의 증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열매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든 많든 적든 맺게되어 있고,
이렇게 거듭남에는 확실한 표징과  증거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거듭남의 징표와 증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사도 요한이 자신의 기록서인 요한 일서에서 자세히 서술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목회자였던 J. C. 라일이 들려주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징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 거듭난 사람은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요한 일서 3 : 9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죄를 혐오하고 증오하며 죄에 맞서 싸웁니다.

물론 거듭난 자도 때로는 죄에 넘어지기도 하지만,
거듭나지 못한 자와는 다르게 본성적으로 죄를 거부하며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합니다.

거듭난 사람에게 가장 큰 소망은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해서,
거듭난 사람은 죄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이겨나갑니다.

둘째 : 거듭난 사람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굳게 믿는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요한 일서 5 : 1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영혼을 용서하고
구원하실 유일한 구세주이시며,
자신은 구원받을 자격이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근거를 발견하고
그분을 통해 자신의 죄와 불법이 모두 깨끗해 졌다고 확신합니다.

때로는 거듭난 사람도 스스로 믿음이 없는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에게는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숨겨진 보화"로 간주하고
그분만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께 꼭 달라붙습니다.

셋째 :  거듭난 사람은 의를  행한다.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한 일서 2 : 29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며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습니다.

물론 거듭난 사람도 완전하지 못하고
자기 안에 은혜를 거스르는 죄의 법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멀리하도록
부추긴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거듭난 사람은 자기 내면속에 존재하는 죄의 법에 복종하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본성과 성향과 언행을 늘 거룩함에 지향을 둡니다.

때로는  넘어지거나 잠깐 곁길로 치우치는 경우도 있지만,
거듭난 사람은 꾸준히 하나님을  향한 한 방향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넷째 : 거듭난 사람은 같은  신자를 사랑한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 일서 3 : 14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동료 신자들을 더욱더 사랑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지식, 부와 명예를 높이 치지만
거듭난 사람은 "은혜"를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따라서 거듭난 사람은 은혜가 충만하고 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을 가장 사랑합니다.

다섯째 :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요한 일서 5 : 4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 것들에서  기쁨을 찾지도 않습니다.

거듭난 사람의 눈에는 세상 사람들의 삶이 헛되고 무가치하고
무익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분노를 초래하는 것을 더 두려워 합니다.

어떤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어디를 가든지 그 분만을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거듭난  사람에게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삶의 첫 번째 목표로 삼습니다.

여섯째 : 거듭난 사람은 주님이 그의 영혼을 지켜 주신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 요한 일서 5 : 18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주의 깊게 보살 핍니다.
그는 죄를 멀리할 뿐 아니라 죄를 짓게하는 모든 유혹을 경계하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합니다.

그는 겸손히 주님 앞에 기도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상과 같은 성령으로 거듭남의 징표가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거듭남의 징표가 식별하기에 몹시 흐릿한 자가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거듭남의 징표가 분명히 뚜렷하게 식별이 가능한 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여섯 가지 징표가 있는 자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고
그렇지 못한 자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J. C. 라일 목회자는 계속 말하기를,
성령으로 거듭남은 참 그리스도인의 징표입니다.
자신이 거듭났는지, 거듭나지 못했는지 스스로 생각하여 점검해 보십시요.

자아와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이어 J. C. 라일 목회자는 우리들에게 권면하기를,
거듭남의 표징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음을
깨닫고 무사안일주의의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불행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의식하고,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십시요.

복음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성경을 읽고
무엇보다 기도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의 선물을 간구하십시요.

거듭나기를 간청하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기를 절체절명으로 구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노력을 거부한 채 현재 상태에 만족한다면
희망은 없고 두려움만 있을 뿐입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거듭남은 우리들에게 절체절명으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여러분들,
거듭남은 옛 본성(옛 사람)이 개선되는  게 아니라
새 본성(새 사람)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새 본성은 성령으로 회개하여 죄 사함 받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심을 통해 빚으시는 참으로 새로운 본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날 때,
성령께서 믿음을 통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시켜 우리에게 새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비유로 말씀드리면 거듭남이란
애벌레가 어두운 땅속에서 기어다니는 삶을 마치고
성충이 되어 나비나 매미로 변신하는 과정과 흡사한 것으로써
사람이 성령으로 옛 본성에서 새 본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참으로 성령으로 거듭남은 체험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위해  자신의 영이신 성령을 보내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크게 두가지를 행하십니다.

첫째가 예수님은  죄인이 성령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여
 그 사람의 허물과 죄를  보혈로 깨끗이 씻으시고 값없이 용서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곧 "칭의"입니다.

둘째가 예수님은 죄인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남", 즉 "중생"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면서 이때부터 그 사람을

거룩하게  변화시키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공생애시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이었고 (마태복음 4 : 17 )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였습니다.   (요한복음 3 : 3 )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 : 14 )

위에서 칭의와 거듭남과 거룩은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수 3대요건으로써
이것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칭의를 받은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고
거듭난 사람은 칭의를  받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칭의와 거듭남은 바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의롭다 여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거듭남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거룩(성화)은 점차적으로 발전 성장합니다.

다시 말해서,
거듭남은 일시적으로 완성되나,
거룩은 우리가 생을 마감할때까지 성장 발전하며 자랍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 더 거룩한것은 바로 이러한 차이때문입니다.

분명한것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위의 이러한 3가지 특성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바로 진심으로 회심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회심한 것이 진정한 믿음의 첫발걸음인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회심한 사람은 죄를 증오하며 날마다 죄와 맞서 싸우고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과  죄를 이겨나갑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으로 거듭난 자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탄식케 하고 거룩의 좁은 길을 걷도록 인도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고 그 분을 향한 열정으로 점차 성화되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 거룩하게 된자의 믿음을보시고

구원해 주신다고 성경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고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시어 마침내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구세주이시며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 땅위에 성육신을 입고 오신 우리의 창조주이신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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