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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수세력의 현 상황 역전방법은 "쿠데타" 밖에 없다◇▷♨ 2017-03-13 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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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방법으로 무지하고 순진한 국민들을 반공 독재에의 맹목적 추종과 그들 극우적 보수에 대한 일방적 긍정의 편협된 시각을 지도적으로 주입하고 관리하면서 선동하고 쇠뇌하는 보수논객의 거짓말에 속아서 그들의 단체에 거의 4개월 정도 총무직함으로 일한 바 있다. 예전에 누차 얘기한 바도 있다.

 

그 단체는 극단적이며 비합리적이고 일방적이며 맹목적인 왜곡 날조 된 거짓말들을 숨겨져서 소문으로 돌았지만 진실로 드러났다라고 떠들면서 극우반공 독재시절에 정규과정의 학교를 다녔던 무식한 나같은 일반인들을 그다지 큰 장애요인 없이 끌어들였다.

 

민주(民主)와 진보를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이라고 터무니없이 세뇌하는가 하면,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하여 그들과 함께 하는 의식을 가진, 보수세력의 권력 유지에 불편을 느끼게 하는 이들을 용공사상에 물든 Red People(빨갱이) 혹은 불순분자들로 몰아붙이면서 대한민국의 부정적 치명성에서 가장 중대한 꼭 제거해야 하는 암적 존재들이라고 항상 얘기해 왔다.

 

언제나 얘기하기를 통일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했고 호남을 지역주의로 몰면서 김일성의 충복인 김대중에게 속아 광주 5.18이 북한 특수군부대가 대남적화전략에 의해서 광주에 남파되어 교란작전으로 벌인 일인 일인데도 그걸 모르고 광주 사람들이 그다지 별 잘못도 없는 계엄군과 전두환을 공격하고 있으니 진실을 알게 해야 하고 광주 사람들을 김대중의 세뇌와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면서 전국의 국민들에게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계몽 홍보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오고 있다.

 

본인이 이 정도 얘기했으면 그 보수논객이 누구고 그 사람의 단체가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 수 있고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풀어 얘기하자면 이따금씩 광주 5.18과 관련되어 대내외의 일반 상식인들에게 인정도 대접도 받지 못하는 비웃음거리로 전락하는 주장을 펼쳤다가 중앙 언론에 대서 특필되거나 그런 처신들로 인해 광주의 5.18 단체 혹은 호남의 정치인을 비롯한 사회단체의 사람들에게 법적 소송을 당했다는 언론 보도가 터져 나오는 문제적 인물이 내가 말하는 바로 그 보수논객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안정과 행복이 1,000만 촛불로 기약되고 있는 이 시국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언제나 위기다” 라는 진리(眞理)를 확인시켜 주는 그 보수논객에 대한 얘기를 꼭 들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본인이 그 보수단체에서 총무 직함으로 일했던 시기는 2011년 12월 초순 경부터 2012년 3월 말 무렵까지 4개월 정도였다. 당연히 2012년의 음력 설날 전후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무실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그 해당 보수논객을 찾아 왔다며 보수논객을 깍듯이 존칭하면서 보자기에 싼 선물 박스를 들고 있는 검은 잠바 스타일의 평상복 차림을 한 50대 남성이 찾아왔다. 이윽고 그 보수논객과 선물을 들고 찾아 온 50대 남성은 그런 만남이 언제나 있었다는 듯이 반갑다, 안녕하셨나 등의 인사 악수를 웃고 나누고 몇 십분에 걸쳐서 대화를 하는 것이였다. 선물 박스를 들고 찾아온 50대 남성을 본인은 처음에 보수논객이 이끄는 단체의 회원으로서 추종자들이 그렇듯이 추종과 존경의 표현의 차원에서 선물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그 선물박스를 들고 왔던 50대 남성이 작별인사를 정중히 하고 돌아가자 그 보수논객이 하는 말이

 

“우리 보안사 사령관은 나한테 언제나 말이야. 한 번도 안빠지고 매년 이렇게 명절 선물을 보낸단 말이야. 나는 아무 것도 못해주고 선물 답례도 한 일이 없는데 말이야. 오늘도 이렇게 명절이라고 자기 비서한테 시켜서 선물을 또 보냈쟎아. 정성이 정말 고맙고 대단해.” 그러는 거였다.

 

보자기에 싼 선물 박스를 들고 왔던 50대의 남자는 전두환이 1980년 보안사령관으로 있었던 바로 그 “보안사”의 사령관 비서였던 것이다. 바로 2012년 당시의 보안사 사령관의 비서였던 것이다.

 

그들 간의 우정과 의리 단결은 지금도 당연히 변할 수 없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변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한 배를 탄 피로 뭉친 자들이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설사 이후에도 계속해서 어떤 보안사 사령관이 후임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보안사 사령관들은 계속해서 해마다 언제나 명절 선물을 그 보수논객에게 보내면서 우정과 의리를 100% 틀림없이 공고히 해왔을 것이다.

 

지금 이러한 촛불시민 민주혁명에 의한 앙시엥레짐(구제도)의 새로운 혁신과 국민의 민생(民生)을 위한 진정하고 새로운 제도와 국가 체제의 창조를 간절히 기약하면서 행복감에 젖어 꿈을 꾸고 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가도의 시민들 앞에 굳건한 파란불이 들어 온 듯한 이 시기지만...

 

보수세력은 자신들의 생존의지와 생존유지, 이익 추구에 물든 채 언제라도 이러한 불리하고 무너진 상황을 역전(逆戰)시키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기회나 타이밍을 가늠하면서 “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친일파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두둔하고 뉴라이트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 보수논객은 보수세력이 완전히 무너지게 생겼는 지금의 시국 상황에서 틀림없이 자신이 군인의 영관급 장교이기도 했던만큼 그가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물들어 있는 군부(軍府)의 생리와 본능, 역량을 대한민국의 과거 역사의 전례대로 관성처럼 활용하려고 들 것이다. 쉽게 말해서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가 벌인 군부 쿠데타를 또 다시 도모해 벌이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게 너무나 뻔하다는 것이다. 이 지경이 된 마당에 보수세력이 생존과 회생의 희망을 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겠는가. 무서운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새누리당 보수세력의 와해 상황을 언론을 통해서 눈이 부풀어 마비가 되도록 보면서 승리의 건배를 들고 1,000만 촛불 집회를 술에 만취한 듯 되어서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 시각에도 막다른 골목에 몰린 그 보수논객과 같은 보수 세력은 작금의 상황을 뒤집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이라 할지라도 가리지 않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거다.

 

그 방법 중에 “쿠데타” 그것이 빠질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건투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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