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3년 9월 11일 오후 11;32
"내 자녀야,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백성들이 깨어나고 그들 방식을 바꾸라고 기도하여라.
내 백성들아, 내가 전에 말했듯이 영원은 무궁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너희 명예와 재산을 얻는데 초점을 맞추지 마라,
헛된 우상을 숭배하며 시간을 허비하느니 이 땅에서 단순하게 살고 내 나라에서 상급을 얻는 것이 낫다. 이들 헛된 우상들은 단지 악마의 모습이며 너희를 나쁜 열매로 유혹만 할 뿐이다.
나는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므로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어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다른 사람과 동등하며 결코 어느 누구도 나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천국에서의 유일한 참된 행복이다.
세상은 너희에게 많은 위안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내 백성들아, 속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 많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심판 때에 그들의 사명이 나를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돌아왔었으면 하고 깨달을 것이다.
난 각각의 모든 영혼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 줄 것이며 너희는 너희 마음에서 우선 세상을 보내고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사람의 영혼 안에서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본다. 많은 지도자들이 오늘날 내 백성들을 나쁜 길로 이끌고 있으며 그래서 너희는 내 뽑힌 아들들에게, 나는 끊임없이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인도하고 있기 때문에,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내 뽑힌 아들들아, 너희는 내 교회를 세상 방식으로 고쳐서는 안되며 너희는 내 계명에 확고하게 서 있어야 한다. 각 계명은 내 나라로 가는 너희들의 표이며 각 계명은 고쳐져선 안되기 때문이다.
내 뽑힌 아들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들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엄청난 혼란에 빠져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이 말들을 가져다 준다.
언젠가 너희는 내 분노가 이 지구를 일깨우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잃어버린 양이 되지 마라. 나는 너희 목자이며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야, 너에겐 많은 보호가 주어졌기 때문에, 가서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말들을 증거하여라.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내 뜻을 계속 실행하여라."
2003년 9월 11일 오후 8;25
"내 자녀야,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시작이고 끝이다. 나를 비켜나려는 것은 사람의 욕심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영혼이 어디로 향하는지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날 많은 어머니들이 이들 의사들에게 그들 자녀들을 살해하도록 허락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징벌을 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내가 가져다 주는 그 생명을 복제하려 시도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그들 자녀들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많은 내 백성들이 그들 몸을 포기하고 혼외 관계를 갖고 그들 영혼을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두고 있다.
다시 말하건대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 영혼이 어디로 향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내 백성들아, 내 분노가 이 지구를 일깨우기 전의 시간 동안 너희들에게 경고할 것이다.
너희는 대단한 유혹의 때에 살고 있으며 그때가 점점 다가옴에 따라 너희들에겐 이 유혹들을 혼자 맞서기엔 매우 힘들 것이다.
난 이 말들을 그렇게 오래 보내지 않을 것이므로 이 말들에 미온적이지 마라. 나는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온다.
나는 천국의 내 잔칫상에서 너희를 기다리는 자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 잃어버린 영혼들이 되지 마라.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지금 알아차리고 앞으로 올 때를 준비하여라. 나의 충실한 이들 각자 모두는 상급을 받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세상은 내버려두고 나의 제자가 되어라. 이 세상은 너희 심판자가 아니라 내가 심판자이므로 이 세상이 무어라 하든 걱정하지 말아라.
내 백성들아, 진리의 순간이 가까이 왔으므로 이제 깨어나라. 내 자녀야, 가서 이 말들을 내 뽑힌 아들들에게 말하고 내가 주는 이 말들을 계속하여 적어라. 나는 예수이므로 이제 나아가고 계속하여 나를 신뢰하여라."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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