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항상 너무나 노고가 많으십니다. 어제 박근혜 대통령,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주재 민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경제활성화를 논의하는 올해 첫 번째
토론회 중동 4개국 순방을 통해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꾼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 제2의 중동
붐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하늘의 메시지, 적극 진출해서 경제대도약의 기회 잡아야…병도 어떤
병이든지 진단이 정확해야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는 만큼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안전대진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하시어 전염 오직 희망사항과 일상생활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통일대비시대 자라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믿어마지 않는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2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3월 6일 (음력 2월 1일)
너무나 엄청난 일! 정신 모두 바짝차리소.
듣도보도 못한일이고 세상에 없는일이 털치니까
누구던지 깨우칠수가 없겠지요. 지구세상을 뭉친 권세라
156(세계)개국나라 503가지도(종교숫자)가 지구안에 거울이고
쥐가 되도록 뭉치서 새나라 새법으로 충신나라가 탄생했으니까
4천년 동안을 말 못하고 용맹없이 들어앉아가 있어가 이즉지
부모형제간도 나라도 모든것이 시비로 가지고 조졌(망침)는데,
앞으로는 서로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고 나라화목 가정화목 세계화목도 된다.
걱정하지 말고 진심으로 닦아 나라도 가정을 구할라캐도 힘이든다.
세상을 구해나가는 104성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시기는 대로
복종하여 모든것을 완수했다. 이 세상이 펴고보면 벌로줘서 벌이아니다.
전기불 햇살같이 비차주다가 꺼뿌면 어두운 밤길이 되니까 악신은 힘을쓰고
비춰주는기 없으니까 마음을 잘못먹어면 가슴이 아퍼고, 머리로 잘못쓰면
머리가 아퍼고, 보고 잘못하면 눈이 아퍼고, 듣고 잘못하면 귀가 아퍼고,
말로 잘못하면 입이 아퍼고, 손으로 저질런게 있으면 손이 손도 팔도 그렇고
걸어가서 잘못된거는 다리가 마비가 또 먹고 잘못된거는 속이 아프고,
마음 잘못먹은거는 가슴이 터지나가도록 아픈신은 아프다 카는“벌”은
넷방구석을 메도록 됩니다. 그럴때는 엉뚱한생각 하지말고
세상없는 약이 없습니다. 먹는거 잘못먹고 객구들린거는 빌어서
또 대장군 방위 못을치기나 저질런거는 몇십분 들먹이서 비는기 최곱니다.
대모리 그 순간에는 뭐 손댈라고 곱게할라 카지말고 밥먹고 살고 몸건강 하면
그거로서 만족하다 캅니다. 얼마나 지주움 생명이 위태롭는데 다른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이 무서운 악달 신의말세 목숨이 얼마나
잡혀갈란지 생명이 오고가고 정신 모두 바짝 차리소.
나라같으면 제일높은 대통령 지금 물러앉기가 됐으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지주움 생명이다. 또 그중에도
6월 2월은 더 약속달 하늘밑에는 두자리가 되면
이리 저리가고 가지마는 대문이 하나뿐입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여,야)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가운데
항상 긴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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