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불안하네요..삼성 JTBC와 문재인의 행보 자신감등으로 보았을때 혹시나 문재인 밀어주기로 하고 적정선에서 까발리고 처벌받고 삼성과 타협한게 아닌가 의심이 들고 불안합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은 달라져 있지만.. 지난 1년전부터 지금까지의 문재인의 주장이나 대선후보로서의 공약등은 어떤 사상적 일관성이 보이지 않습니다.어떨 때는 진보적 주장을 하고 어떨때는 한심해 보이는 국민의 정서와 괴리되는 기득권자들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주장 혹은 행보등을 합니다.어떨때는 문재인이니까..생각을 하게 하다가도 어떨때는 용서가 안되는 발언 행보도 합니다.그래서 문재인의 행보와 발언들은 믿음감을 주지 못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예를들면 한달 반전만해도 모두 탄핵과 퇴진 심판을 주장하고 있을때 문재인이 보여준 박근혜 명예로운 퇴진운운(철회할 수밖에 없었지만) 행보 발언은 정말로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할 정도 였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일뿐인 문재인이 어떻게 대다수의 민심을 자기 마음대로 범죄자를 용서하고 명예로운 퇴진 운운한답니까? 자기가 뭔데 그런 소리(딜)를 합니까? 이것은 문재인의 심중에 자의식속에는 국민의 머슴이라는 겸손함 보다는 국민을 통치의 대상으로 보는 기존 썩어빠진 정치인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생각합니다.그사람의 자의식 수준 철학을 보기 좋게 국민에게 들켜버린 것입니다.잘된 사람이라면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습니다.하나부터 열까지 행동과 말이 하나로 꿰어져야 합니다,
또한 박근혜 당선후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대처 세월호 문제 최근의 백남기 농민 사건까지 국민에 앞서 국민을 대변하여 투쟁하고 조직화하기 보다는 단발적인 언론 플레이나 보여 주기식 행보는 촛불 정국에 이르기까지 야당 대표로서 면모가 아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행보였습니다.시위자들 가면을 못쓰게 한다는 말도 안되는 결정이 나왔을때도 숨죽이고 모른척 했죠.야당 대표로서 국민의 대변자로서가 아닌 대선 후보의 한사람으로서 헛발짓을 하지 않으려하는 비굴한 모습뿐이 었습니다.국민의 마음속은 이미 썩어 문들어지고 두려움과 분노에 떨고 있는데 말입니다.과거에는 나쁜짓은 숨어서 모르게 했지만 이제는 종편이라는 언론에 드러내 놓고 대놓고 정의인양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데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동안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운동을 조직화하지 못하고 투쟁하지 못한 야당 대표라는 문재인의 책임이 8-9할은 된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의 철학 국정의지에 대한 큰 일관적인 맥락이 과연 있는지도 의심스러우며 대통령이 된다한들 기존 대통령의 국정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국민은 니가죽냐 아니면 내가죽냐의 절박한 심정이었을때..문재인의 행보는 참으로 답답하고 속으로 분노까지 치밀었었습니다.절망적이었죠 ..
한데 아주 죽으라는 법은 없었는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속 시원하게 대변해주는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죠..사실 탄핵 특검이 이러게 흘러온것은 이재명의 지지율 증가가(두각) 한 ? 한것은 분명합니다.이재명이 없었으면 문재인도 적극적이지 않았고 한나라당은 더더욱이었죠.이재명이 주목받기 전까지 잠룡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이로우면 적당히 타협하고 이쪽 저쪽 중도적인 기회주의적 언어로 국민을 위하는척 자기 손익 계산(대권행보)에만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아마 이재명이 주목을 못받았으면 지금도 촛불은 촛불대로 혹시모를 위험(지지율 하락)을 피하기 위한 잠룡들의 유체 이탈 화법만이 난무하는 메아리 정국이었을 것입니다.기득권 언론에서 조작하면 꺼져버릴 지지부진한 안개 속 아우성과 종편이나 보면서 절망감속에 또 다시 긴 비굴한 세월을 감내 할 준비를 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재명이 나타나면서 국민이 싸워야할 싸움의 상대가 누구인지 해방후 지금까지 국민들을 옭아 메왔던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가 어떤 세력이었는지를 확연히 알게 되었습니다.확연해진 이상 싸움이 커졌으면 커졌지 절대 죽지 않으리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이번 촛불 정국은 70년 헌정 사상 부패 기득 친일 세력을 일 소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는 확신도 생겼습니다.뿌리부터 숨통을 끊지 않으면 그들은 언제든 과거로의 회귀를 준비 하고 있다는 경험도 깨달았습니다.
이번 천재 일우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이며 한동안 잠잠 하다 그들은 타협과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자기들의 생명을 연장해 두고두고 서민들 등에 빨대꼽고 살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두려워집니다.지금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2012년도 태통령 후보였던 우리의 아군 문재인이 그간의 발언과 행보를 보면 과연 지금의 기회를 기회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가 하는 의구심을 털어내기가 힘듭니다.앞에서 말한 바와 함께 최근의 발언, 행보 그에 대한 자신감 보면 그는 마치 대통령을 인가 받은 사람처럼 보입니다.정작 대통령을 뽑는건 국민인데 말이죠.
박근혜 탄핵 퇴진 정국에서 언론에 보인 그의 범죄자와의 협상 시도는 반대급부(삼성및 기득권 세력과의타협)와 맞닿아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드는 이유입니다. 국민들을 착취하면서 자기들의 자양분으로 삼았던 청산되야할 부패 친일 세력들이 문재인을 이용하고 잇는건 아닌지.그 징검다리 면죄부를 혹시 문재인이 해주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