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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뜻 모를 한국말, 외국말 섞어 쓰는 것등,.한국어가 많이 왜곡 628반가워요544 2016-12-07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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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4 추천:31

▶요즈음 뜻 모를 한국말, 외국어 섞어 쓰는 것등, 한국어가 많이 왜곡되어 있는 것 같다.  

"썸녀", "심쿵", "짜글짜글", "쓰담 쓰담"......(이외에도 많은 듯).....이런게 대체 무슨 말이지...?? 싶은 때가 있다.  이야기 분위기나 반응을 보면서 얼론 유추해서 짐작, 알아듣기는 한데, 언어란 정말 수시로 변화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다.  외국에 살면서도 한국어를 익숙히 사용하는 한국사람들 조차 요즈음 변화하는 한국말을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때때로 종종 있다.  

그러니 남북분단 60여년이 넘어서면서 언어 의미의 변화가 꽤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하루빨리 통일이 안되면 남북한은 정말 완전 별도의 나라가 될지도 모르겠다 싶은 걱정도 무리가 아닐것 같다. 


▶가만히 보니, 썸녀라는 것이, Some+녀(女), 즉 어떤 여성이라는 말인것 같은데 이런 것을 어떤때에 쓰는 가 싶어 이야기(대담)분위기를 보니까, 남자가 바람피울때의 대상이나 혹은 미결혼상태의 청장년이 연예할때의 상대방을 뜻하는 것 같다는 걸 알기는 알았다.    

"심쿵" 이란 표현을 처음 들었을때는 뭔 말인지 몰랐으나, 잠시 몇십여초 분위기를 보니까 (곧 나중) (그 느낌이 놀람이나 기쁨이나 불문하고(?) ) 가슴이 철렁했다는 뜻이라는 걸 알아차렸었다. 

"쓰담쓰담"이라는 표현은 "쓰다듬다"는 표현이라는 것, 곧 알았지만, "짜글짜글"은 뭔 말인가 ?......또 "애니 빵"..(??)...등등.....뜻을 알기 어려운 발성표현등,.... 


하여간, 외국현지 언어중,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등 보자면,....물론 영어는 프랑스어로 부터 영향을 받은바가 꽤 있지만, 독일어는 독일어 그 나름의 고유성을 대부분 갖고 있다.  한자를 쓰는 중국어도 그렇고. 

일본어도 비록 영어표현이 일본어화된 표현도 많이 쓰이고 있고 방언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언어표현을 이상하게 비틀어 표현하는 경우는 실제로는 별로 없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조선인)은 한국어에 대한 국제적인 프라이드를 가질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한국어, 아주 괜찮은 언어이다.   한국이 비록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같은 대규모 영토와 인구를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한국어 만큼은 참으로 훌륭한 언어라고 자랑삼아도 부족한 것 아니라 본다. 


한국어는 되도록이면 바르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생각해 본다.  


10/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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