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BS연기대상 또한 대상수상결과 보니까 실력이 기준이 아닌 인기가 기준으로써.
MBC연기대상처럼 연기대상이 아니라 인기대상이었음이 입증되었음.
2016년 KBS연기대상 상황이 지난 2015년 SBS연기대상을 고스란히 따라한듯 답습, 반복되어
동일한 상황이었었다.
진짜 대상수상에 해당되는 배우분들은 최우수연기상부터 우수연기상, 그이하의 상으로 밀려났다는
점에서 그렇다.
진짜 대상타야되는 배우인 박신양님은 최우수연기상, 안재욱님과 이동건님은 우수연기상.
글구 차인표님은 베스트커플상에만 머물렀었다.
진짜 대상은 박신양님, 안재욱님, 이동건님, 차인표님 중에서 수상했어야지 제대로된 공정한
오리지날 연기대상 시상식이었었을것임.
해당 배우분들은 오래된 연기경력과 연륜이 많으신 오리지날 실력파 배우분들이다.
물론 최우수연기상은 박보검님과 박신양님이 수상했었는데. 박보검님의 연기실력 또한
최우수연기상 수상하기에 마땅했다.
KBS연기대상에서 대상은 또한 해당방송사에 돈 가장 많이 벌어다준 드라마 주인공들에게
수여했던것이다. 그랬다면 그돈들갖구 다른 드라마들 제작해야되는게 원칙이었는데도 불구하구.
따라서 어쨋든 KBS를 먹여살리는데 엄청난 몫과 공로를 인정해줘서 수여하기도 했었다.
그래서도 또한 지난 2015년 SBS연기대상에서의 문준원이 대상탔었던 상황이랑 판박이이기도 하다.
메인에 올라왔었던 한 기사에서는 "논란없는 공동수상"이라는 타이틀로 기사올려졌었는데.
그렇지않다. 2016년 KBS연기대상 대상수상결과 논란이 없는것이 아니다.
실력과 연륜이 기준이구 원칙으로 공정한 시상식이었으면 또한.
대상 공동수상한 배우분들이 약 5년전부터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의 중복을
피하구 대체하기 위한 추가되었던 상인 특별상 혹은 3사PD상을 수상했어야 되었었다.
따라서 또한 이해 납득되지 않는점이 이번 2016년 KBS연기대상에서 대상탔던 배우들한테는
네티즌들의 거창한 축하인사에다가 칭찬과 격려들이 쏟아졌던 반면.
지난 2015년 SBS연기대상에서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주연역할 맡았던 배우 문준원의
대상수상했던 상황에서는 비판과 비난, 불평과 불만, 불신들이 쏟아졌었다는 점이다.
2015년 SBS연기대상의 대상과 2016년 KBS연기대상에서의 대상
두사례 상황 똑같은 판박이인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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