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의 현재 상태는 다음 2가지중에 하나다
1-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가장 총애하며 상속을 2003년 배다른 언니인 이부진 이서현을 누르고 한국 여성부호 3위에 오르며 e삼성 실패로 사면초가 빠진 이재용을 바짝 추적하자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패거리들이 떡검에 의해 흐지부지 끝날 홍석현과 이학수가 김대중때 국정이 녹음하게 세팅하고 재미사업가에 넘어 갔다가 노회찬을 거쳐 문화방송 이상호 기자가 입수하여 2005년7월 노무현때 삼성x파일 사건을 터트려
이건희 혼을 빼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여 미국 텍사스 md암센터에 입원 시키고 그해 2005년11월 미국 뉴욕에서 이윤형을 청부살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패거리들이 이건희 속이다가 이건희가 뒤늣게 사태를 파악하자 이건희를 음식에 약을타서 죽이고 경영권 승계와 상속세 문제로 입원 시키고 조용해 지면 장례를 치르려다가 내가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자 장기전으로 돌입한것이다
역기서 핵심은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이 김대중 정권때 부터 이윤형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가 왜
2005년 11월 이윤형을 미국 뉴욕에서 청부살해 했을까
그 이유는 요것들이 제일 겁을 내는 단한사람 이건희 회장이 눈치 책까봐 보는 눈이 많은 한국을 피하고 이건희가 멀쩡한 시기를 피하고
희생양으로 누명 씌울 대상을 물색하는게 어려웠기 때문 매사에 의심많고 치밀한 홍라희 이재용이
이윤형이 주로 만나는 사람이 상류층 출신이 많아 희생양으로 누명씌울 인물을 찻고자 시간이 걸린것
2005년 초에 이윤형을 리움 미술관을 물려준다는 거짓말로 뉴욕대학원 미술 경영학과에 유학을 보내고 그해2005년 7월 삼성 X파일 사건을 터트려
이건희 혼을빼고 텍사스 암센터에 입원시키고 2005년 11월 이윤형을 청부살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쓰레기들
짜놓은 시나리오데로 이윤형 시체를 화장하고 극비로 장례까지 마치고 이건희 에겐 병세 악화로 안알렸다고 둘어됨
2- 당시 비서의 진술로 작성된 조선닷컴 기사에 비서와 단둘이 있던 이건희가 2014년 5월10일 저녁9시 저녁 식사후 식은땀을 흘리며 등쪽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 하는데 비서가 병원은 물론 주치의도 데려오지 않고 등만 두드리다가 무려 10시20분 1시간20분간 방치하다가 이건희가 쓰러져 심장정지 호흡중지 상태에서 10시45분 순천향 병원에 데려 갔는데 삼성의 주장은 순천향 병원에서 응급 조치를잘해 시나리오에 없던 회복하자 급히 삼성 병원에 데려가 저체온으로 동면 상태로 만들어 2년째 의식도 회복 못하게 만들고 재활훈련 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삼성 그러나 비서의 진술이 사실이라해도 순천향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이건희는 적어도 뇌사상태 뇌에 산소가 4분만 안되도 심장은멀쩡한 뇌사로 죽은 것이다 비서의 증언을 믿을수도 없지만 사실 이라고 해도 통증을 호소하는 이건희를 1시간20분간 방치한건 이재용이 이건희를 죽이라고 오더를 준것이라는 증거다 죽은 이건희를 상속세와 경영권훔치려 입원시킨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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