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제학자도 아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국민입니다.
어렸을 때 집안의 가난과 빚을 보며 커서는 절대 빚만은 지지 않겠다 생각하게 되었고....
성인이 되서 나름 열심히 살아서 조그만 집에 자식 둘 기르며 소박하게 사는 가장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드는 의구심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강자의 힘이 돈에 의해 나온다는 걸 저는 말하지 않아도 본증적으로 느끼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돈에 의해 움직이는 시스템안에 있는이상 돈을 빌리며 살지 않기란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게 정상인가 하고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 책을 읽고 나름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도 있고 편협한 생각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빌리는 이유는 우리가 세뇌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돈을 빌리지 않고 살 수 있죠....다만 이 전제는 제가 돈을 빌리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최소
(무엇에 세뇌되었는지는 대한 것은 한마디로 욕망이라 하겠습니다.)
한의 여건은 있다는 조건입니다. 하지만 그 조건이 점점 개인에게 어려운 숙제처럼 변해가는 현실을 느끼는
중입니다. 간단한 의견이고 한 개인의 의견으로 전문적이지도 않을 수 있지만 저 자신은 확신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