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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당해져라!청춘아(2)▽☎▒ 2017-03-17 22:58:47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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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2 추천:34

 

앞글에 긍정과 부정을 달아주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 갈까합니다.(댓글은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다시 양해를 구하며 이제부터 낮춘말로 써내려 갈까합니다.머라지 마세요^^;

아랫글은 전글의 댓글의 일부분이다.

 

'택도 없는 이상론이네요. 모든 청춘들이 당당해지라구요? 이 나라만큼 죄수의 딜레마가 만연한 곳에서 말입니까?

 당장 윗세대들을 보세요.

 불합리와 맞서 싸운 자와 불합리를 받아들인 사람들 중에 누가 더 떵떵거리고 잘 사는지..'

-zazazan 의 댓글-

 맞다 틀린 말이 아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왔었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으니..

  언제부터인가 그렇다고 그냥 막연하게 앉아 있기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는 것을 느끼고 불쌍해 보였을 뿐이였다.심지어 억울하고 서럽기도 했었다.

  난 내가 겪은 불합리한것들과 상식에 어긋나는 일들에게

   그걸 내가 당당하게 행동하고 말햇을때 모습들을 봤고

  그래서 그 경험들과 이야기들을 전하고 자 할뿐이다.

  내가 모든 청춘들에게 정치를 하라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일확천금을 받을 것도 아니지 않는가?

  단지..

  지금 그 자리에서 나 스스로 그리고 지금 청춘 스스로에게 부당하고 느끼고

 상식에서 어긋난다고 느끼는 걸 말하고 당당해 지라는 것이다.

 

 

 

 --출근은 최대한 일찍..퇴근은 최대한 늦게??--

 조기 출근 칼출근..그런데 이상하게 퇴근은 더욱 눈치보게 되는게 지금의 청춘들이다.

 칼출근을 하면 당연히 칼퇴는 하는게 아닌가?

 업무가 밀려서? 윗 상사들이 퇴근을 안해서?

 아랫 글은 전글의 댓글의 네티즌이 댓글이다.

(내 경험보다 다른분의 경험이 나을것 같아서..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제가 20대때였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퇴근시간이 가까와오면 한가하던 상사가 바빠지더군요.

영업직도 아니었는데  점심시간후 안보이다 4-5시경이 되면 들어와 책상에서 바쁜척하고 퇴근시간이 6시가 되어도 자리에서 일어날 생각을 안했습니다.

 딱히 할일이 많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 위에 있던 나이많던 분들은 더 말할나위 없고 제 밑에 있던 사람들고 바쁜척하며 퇴근시간이 가까와질수록 눈치만보며 사무실안은 무거운 분위기로 바뀌어 갔지요. 그런데 저는 6시경 되가면 정리마치고 6시5분쯤이면 눈치안보고 공손하게 [그럼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를 크게 외치고 사무실 문을 열고 먼저 나왔습니다.             

 저의 그런 당동한 행동에 처름에는 윗분들이 깜짝 놀라는 것 같더니 이후로는 오히려 그분들도 6시가되면 퇴근시간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저는 퇴근시간후 다른것을 배우러 다니느라 일정이 잡혀있기도 했었지만 퇴근시간에 바쁜척하면서 눈치만 보는 그런분위기가 이해가 안갔었습니다. 열심히 일했으면 퇴근시간 챙기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암튼 제가 그렇게 한 이후로 꼭 윗분이 퇴근한 후에야 자리를 뜨던 사무실 분위기가 바뀌었고 윗분들도 일찍 자리를 비우기 시작했어요.나중에는 6시경이면 다 퇴근했습니다. 젊은이면 젊은이 답게 눈치만 살피지말고 당당하게 할말은 하고 행동하세요.옳은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15.10.05'

 -아몬드 초코님의 댓글-

 맨 마지막 옳은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저절로 따라온다.

 모든 사람들이 옳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침묵한다. 그렇게 흘러 들어 왔고

 그렇게 흘러간거 였다.

 

 말 못하는 침묵..말했을 때 나에게 돌아오는 불이익들

 그리고 말해본들 바뀌지 않는 현실들에게 밀린것일것이다.

 청춘...이라는 게 좋은 점은 그 불이익을 받아본들 얼마을 받을것이며

  청춘이 현실에 벽이라는 걸 경계를 지을 필요가 어디에 있겠는가?

  청춘의 한계성은 자신이 긋는 것이다.

 그러니깐 불이익이라는 두려움에 그리고 현실이라는 벽앞에 절망하지도 말고

 당당히 맞서라!! 그게 청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분명한건...청춘 지금 당신 이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과 누가 머라고 해도

 논리적이고 딱 부러질 정도의 일처리 능력과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누가 머라고 하든 사장이 머라고 하든 부장이 머라고 하든..

 당당해 질려면 자신의 처한 일 나에게 맡겨진 일에서 부터 당당해 져라!!

 

 청춘!!우선 지금 자신의 일에서 부터 당당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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