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한국에 와서 내한 리사이틀 연주회를 하지 않았던 거장 피아니스트들중
알프레드 브렌델과 마우리치오 폴리니.
옛날부터 국내의 콘서트 아트기획 회사에서 여러번 초청하여 찾아줬었지만
단호히 거절했었었는데.
그거의 진짜 배경과 원인, 이유는... 국내에서 브렌델과 폴리니의 음반을
대체로 잘사주지 않기 때문이다.
음반사지않구 MP3 음악파일을 다운받아 듣거나, 옛날같으면 음원들을
빌려다가 LP레코드를 공테잎에 녹음 혹은 카세트테이프를 복사하여
들으므로 그런다.
이미 은퇴한 알프레드 브렌델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이외에는 리사이틀
콘서트하지 않았었구.
마우리치오 폴리니는 일본 이외에도 대만, 홍콩, 싱가포르에도 가서
리사이틀 콘서트를 하던데.
일본은 전세계 두번째 음반시장이므로 클래식과 뉴에이지, 재즈, 프로그래시브,
다수 팝장르의 아티스트들은 기본, 필수로써 반드시 거치기는 당근이구.
중화권인 대만, 홍콩이랑 싱가포르에서도 마우리치오 폴리니 음반들은
한국보다 훨씬 많이 팔리기는 기본이구.
그나라들은 음반시장크기 열손가락안에 속하는 선진국가들 만큼이나
만만치않게 폴리니의 음반들 아이템 자체에 관한 디자인을 비롯한
다수부분에 정밀히 신경써서 과감히 투자하는 국가들이다.
콘서트 아트기획 회사들이 처음 초청하여 찾아주기 시작하여 내한 리사이틀
콘서트 성사, 실현되기까지 10년 내외정도 걸렸던 거장 피아니스트들인.
에프게니 키신, 안드라스 쉬프, 루돌프 부흐빈더.
처음으로 초청하여 찾아줬을 당시에는 국내에서 해당 피아니스트들의 음반들이
대체로 잘팔리지 않았었으므로 성사, 실현되지 못했었다가.
음반들이 그나마 조금 많이 팔리니까 그때부터 내한 리사이틀 콘서트 가능해졌구,
성사, 실행되었었다.
따라서 알프레드 브렌델은 이미 은퇴했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나중에라도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내한 리사이틀 콘서트 성사, 실행되길 절실히
바란다면여.
음원들을 MP3 다운받거나 음원 빌려가지구 복사하여 듣지말구,
가능한한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음반들을 많이 사주십시오.
음반 많이 팔려 시장이 넓어지구 커지면 당근 내한리사이틀 콘서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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