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보도를 접했을 때는 검소한 휴가를 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국민의 눈으로 보기에 좋게 느껴진다면 더욱 좋은 일이다. 하지만 다른 한 면을 생각하면 어떨까 하는 또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몇일전 언론을 통해서 어려운 국내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대다수 기업 직원 분들이 국내여행을 갈것을 협조적으로 밝혔었다. 참 좋은 의견이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자신도 국내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국민에게 친근하고 모범적인 일이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따라서 필자는 대통령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장소를 선택해서 휴가여행을 했으면 한다.
하나, 작년에 거제도의 저도에 갔으니, 인근 지역으로 가는것이 좋겠다. 주민들의 마음이 설랠것이다.
둘, 세월호 가족들을 초청해서 위로할겸, 국내 어느곳을 정해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는 치유여행을 했으면 한다.
셋, 청년 실업율이 2000년 이후 10%이상으로 젊은이들의 아픔이 크니. 이분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위하여 함께하는 여행을 했으면 한다.
넷, 어려운 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거나, 함께하는 여행을 했으면 한다.
물론 창와대 휴가는 관저에서 여러가지 발전적인 국정운영을 하기 위하여 계신것으로 알고있지만, 귀한 5일간의 휴가를 국민에게 의미를 주는 여행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위 ? 두가지 만이라도 실천하는 휴가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