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전인범 예비역 중장에게
예비역 병장이 보내는 편지?
전인범 예비역 육군 중장님, 예비역 육군 병장 OOO입니다.
나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인 정치적 선택의 자유는 무조건 보장되어야 한다고 확고하게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바탕에서 귀하의 문제인 대선캠프 합류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1. 귀하는 트위터에 "특히 7만원짜리 특수전칼 (서바이버칼)을 부결했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인이가 안보관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약속해서 합류했다."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매우 이상한 궤변입니다.
7만원짜리 칼 구입 예산이 부결된 것에 뿔따구 났습니까?
국가안보전략이 잘못된 것에 뿔따구 난 것이 아닙니까?
삼성장군 답지 못한 지지리도 못난 이유이군요. 그리고 아래 기사에 대해 변명해보십시오.
< 육군 관계자는 6일 "특전사 장병들이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특수전칼을 당초 7만원씩에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나은 15만원짜리로 구입하기로 하고 지난해 18억5천만원을 예산에 편성해 확정했다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장병들에게 지급된다" 고 밝혔다.>
2. 문제인이 안보관을 확실하게 바꾼다고 약속했습니까?
개인적인 약속이었나요, 공개적으로 선언했나요?
정치인이 입으로 한 약속은 손바닥처럼 뒤집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만약 문제인이가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할복 또는 권총자살할 각오는 했습니까?
3. 문제인이의 안보관을 정확히 아십니까?
다른 것 다 떠나서 문제인이는 이런 주장을
한 인간입니다.
(1) 국가보안법 폐지
(2) 국정원 해체
(3) 사드배치 반대
(4) 제주해군기지 반대
(5) 통진당 해산 반대
(6)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
(7)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즉각재개/북한
자금지원 의미
.
.
.
등
4. 위와 같은 문제인이의 안보관을 알고도 합류했습니까? 아니면 그의 약속을 순진하게 믿었습니까? 그의 안보관에 동조합니까?
알고도 합류했다면 귀하의 합류 이유는 거짓말이고, 몰랐다면 귀하는 엄중한 특전사령관 자격 조차 없습니다.
5. 어처구니 없어서 귀하에 대하여 검색했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모친 홍숙자 님은 김영삼 지지자였더군요.
이런 귀하가 육군 중장까지 진급하고 특전사령관까지 한걸보니 귀하의 남다른 재주가 짐작됩니다.
6. 귀하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방장관, 방사청장, 청와대 안보보좌관 같은 자리는 소위 정치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니까 할겁니까?
그런 약속도 없이 7만원짜리 특수전칼 때문에 문제인이에게 간 겁니까? 그 말을 믿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7. 순진한 나는 조설일보 최보식이의 (의도적인?) 기사를 보고 속은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8. 귀하에게 참고될 인터넷 여론 몇가지 적습니다.
(1) 한기호 의원 트윗
"역시 출세만 ?더니 역시였어요! 현역시절에도 오직 진급에만 목을 매더니, 전역하자마자 권력을 쫓네요, 사단장 시절 지역 국회의원이던 내가 아는데..."
(2) 특수전 과정도 이수하지 않은 자, 전인범,
이 자는 가짜 특전사다.
(3) 전장군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판단을 잘못했다면 당장 할복하세요.
진정한 용사는 명예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9. 귀하는 등골이 서늘합니까?
이 글은 인터넷과 SNS에 널리 퍼질겁니다.
귀하의 지휘를 받았던 모든 장병들에게, 귀하의 부하가 되었던 죄로 겪었던 마음고생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 이것도 인연이니 천기누설 한 가지 알려드립니다.
문제인은 죽어도 대통령 못됩니다.
귀하는 주식시장 용어로 상투잡았어요.
♨ 이상, 대장보다 높은 예비역 육군 병장이 중장에게 훈시했습니다.
질문있나요?
푸하하하하~~~~
통쾌하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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