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쉽게 말해 생각하기다.
요새 인문학이니 고전이니 어쩌구 해도, 결국은 인간답게 생각하는 법 을
배우기 위해 그러는 거다.
왜 효도를 해야 하나? 왜 인간을 존중해야 하나? 왜 약자를 도와야 하나?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 것인가? 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려면,
생각을 해야한다.
그냥 단순히, 밥잘먹고, 잘 자고 그 수준에 만족한다면,
위의 질문은 다 필요없지. 그정도는 짐승들도 하는거다.
짐승들이 무슨 생각이 있나? 밥먹고 싸고 교매하는게 전부 아닌가?
약육강식원리에 의해 약하면 잡아먹히고 끝이다.
그럼, 왜 철학이 중요한지 쉽게 말 해 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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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일파를 왜 청산해야 하나?
친일파는 꼭 청산해야 하나? 그 시절엔 다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이제 와서 세월이 너무 지났기 때문에 사회혼란을 막으려면,
지나치게 친일파 청산을 하면 안된다는 주장도 있다.
일본 덕분에 우리나라가 개화를 했다는 주장도 있다.
누가 친일파 청산할 자격이 있나? 너희는 죄가 없냐? 라는 주장도 있다.
자본주의에는 자비가 없다. 약자는 도태된다. 그럼 왜 사회복지를 해야 하나?
지나친 사회복지는 공산주의라는 주장도 있다. 왜 약자를 도와야 하는가?
박정희 시대엔 어느 정도 독재가 필요했다. 그덕에 나라가 지금 밥먹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럼, 지금도 그때처럼 독재를 하는게 좋을까?
입시제도 이야기하면,
왜 국, 영, 수 를 힘들게 배워야 하나? 수학도 쓸데 없는거 같고,
영어도 할 놈만 하면되는데, 어렵게 시험내면 사교육만 증가한다. 는 주장도 있다.
국회의원은 필요한가? 정치를 왜 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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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 대답을 하기위해,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만, 친일파를 왜 처벌해야하는지, 입시제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왜 독재를 하면 안되는지, 왜 사회복지가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주장할 수 있고,
그래야 그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우리가 생활로 누릴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득권 층은 이미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준비를 해 놓고 있다.
그대로 지금도 실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민초들은 이런건 골치아파서 모른다.
그래서 계속 노예로 사는것이다.
자신이 노예인 줄도 모르면서.
겉모습은 사람이니까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기득권층에서는
노예를 부릴때 생각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생각을 하게 되면, 다스리기가 골치아파 진다.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맞서 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