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리 내린 아침에 비는 소원=
간밤 서리가 무섭게 내렸다
간절히 바라건대
오늘 빛의 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들이 외치는 추상같은 함성은
하늘이 울리는 천둥이 되어
민생을 어지럽힌 불의한 권력을 징벌하고
국민들이 밝히는 촛불은
국가와 민생들을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 가는
하늘의 빛이 되기를 나는 간절히 소원한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6년 11월 26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서리가 무섭게 내린 아침 마당의 국화꽃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