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매국매족 경거망동 SBS 8시 뉴스 보도비평
7월30일 SBS 8시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가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는 견해를 밝혀서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습니다.” 라고 앵커가 주장했는데 박정희 정권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명쾌하게 이끌어 내지 못한 미완의 한일 국교정상화에 대한 책임이 무겁다.
7월30일 SBS 8시 뉴스는“오늘(30일)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온 박 씨는 기자들에게 과거 문제가 더 이상 양국 관계의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는 견해를 우회적으로 밝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과거 문제가 한국과 일본의 문제로 끝날 수 없다. 북한과 일본의 과거사 문제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에 대한 일본의 일제 식민과거사 청산 문제는 한반도의 휴전선 이남 반쪽만의 미완성일뿐 이다.
7월30일 SBS 8시 뉴스는“[박근령 박근혜 대통령 동생 : 왜 수상이 바뀔 때마다 사과를 하라고 그러느냐, 그러면 이번 수상, 전 수상, 다음 수상은 어떤 얘기를 할지….] ” 라고 보도했는데 일본은 왜 수상이 바뀔 때마다 사과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일본은 왜 수상이 바뀔 때마다 한민족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는 전혀 관심이 없다. 박정희 정권이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한일국교 정상화 당시 독도가 한민족 고유영토 라는 것을 확실하게 메듭 지었다면 오늘과 같은 일본의 독도침략은 없었을 것이다.
7월30일 SBS 8시 뉴스는“박 씨는 일본의 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후손이 조상을 찾아가는 것이라며 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조상을 조상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찾아가지도 않고 참배고 제사고 난 안 드리겠다, 특히 동양권에서. 그건 안되죠. 후손으로서, 혈손으로서 모두. 그거는 패륜이죠.] “ 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나 우리 정부가 일본인 들의 풍습인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총리와 일본 정부각료들과 일본의원들이 과거사 반성이라는 진정성 보이지 않고 제2차 세계대전 전범들에 대한 참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일본은 아직도 전범 국가로서 유엔 헌장에 적국(敵國)으로 명시돼 있다.
7월30일 SBS 8시 뉴스는“박 씨는 해방 전의 친일과 해방 후의 친일은 개념이 다르다며 일본은 동북아 평화를 위해 가깝게 지내야 할 이웃 사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가까운 이웃과 잘 지내는 걸 자꾸 교란시키려고 그러고, 과거를 자꾸 끄집어내서 문제를 삼고 그러면…] “ 라고 보도했는데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가 중요한 한가지를 간과 하고 있다. 한민족에 대한 일제식민지배의 청산 문제는 절반의 그것도 부실하게 진행돼 미흡하다. 한민족과 한반도의 반쪽인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한일간에 국교 정상화를 한것일뿐 한민족 전체에 대한 일제식민지배의 청산 문제는 아직도 미완의 숙제로 남아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가 간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일본은 지금까지 2차세계 대전 이후 70년이 지나도록 한민족이 일제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된뒤 70년이 지나도록 한반도의 휴전선 이북의 한민족에 대해서는 일제의 식민지배 에 대한 과거사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않고 나몰라로 방치하고 있다.
7월30일 SBS 8시 뉴스는“전체 맥락을 봐달라고 했지만, 아베 총리의 과거사 반성을 촉구하는 우리 정부 입장과 상치되는 것이어서 상당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야 말로 “전체 맥락을 바라보는 시야를 지니지 못했다. 전체적인 맥락을 엄격하게 바라보면 일제의 한민족에 대한 식민지배의 과거사 문제는 한반도의 반쪽인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반쪽만 부실하게 진행 됐을뿐이다.
한반도의 북쪽 북한에 있는 한민족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배 과거사 청산 문제는 일제 패망 70년이 된 오늘까지 전혀 시작도 되지 않고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일본정부가 그런 식민가해역사를 부정하고 군사대국화 하면서 독도 침략 일삼는 전체적인 맥락을 본다면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야 말로 한반도와 한민족 공동체의 반쪽인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만을 상대로만 일제의 과거사 문제가 그것도 부실하게 마무리 돼 지금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전체 맥락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