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번 확성기 사태로 인하여 수모를맛보았을 것이다.
북한이 잘만 살고 있다면 확성기쯤은 가볍게 넘겼을수 있다.
이러한 계기로 북한도 많은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래,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남조선에 본때를 보여주자며 다짐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럼 어떻게 잘살것인가?
이에 대하여 한가지 아이디어를 주고자 한다.
남한은 농작물 재배에 과다한 농약살포로 인하여,미생물이 살기 어려운 토지로 변화하였고,인간에게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래서,남한의 부유층은 유기농을 찾아 비싸게 돈주고 사먹는다.
북한의 토지는 농약으로 인한 악성토지는 아니다,라고 본다.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여
유기농 약초재배로 수출의 활로를 모색해 보면 어떨지 생각해 본다.
남한에서는 공해에 찌들어 건강식품을 매우 선호 하는데 한약을 지어 먹으려 해도 비쌀뿐만이 아니라 미덥지 아니하다.
이러안.틈새를 북한의 건강한 토지에 유기농약초를 가꾸어 남한에 활로를 튼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본다.
나아가,유기농 배추,유기농 무우,유기농고추,등을 재배하는 것도,북한이 더 남한보다 유리하리라 본다.
이러한 가운데 2차산업으로 들어가
대한민국이 70년대 수출산업단지를 조성한것처럼,
수출과 내수산업을 증진시키며,인민과 나라를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금강산관광 같은 남북프로젝트를 개발하고,국가적 프로젝트로로는 철도를 연결하고,고속도로를 준공해 나가며 발전소를 건설하는겁니다.
남측이 4대강 사업에 국민의 혈세를 ?아 부엇듯이 북측과 통일!프로세스가 무르익으면 대박이 될겁니다.
남측 지자체와는 자매결연을 맺어 물자를 도움받고,보도블록깔기하천제방건설등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종교단체는 봉사활동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북에 대한 종교적활동은 대북전단지 살포이나,남북교류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불우이웃돕기,행사등갖가지 형태로 북한을
도우려 할것입니다.
강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모여들듯이
통일의 기반이 다져지고 물꼬가 트이면 남측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북한을 향하여 들어갈 겁니다.
적당한 수위조절 키는 북한이 가지고 있으면서죠
통일은 그렇게 대박으로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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