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역사 문화 강좌
이제 백인종의 역사관은 떠나 가거라!
역사가 짧은 백인들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로 인류사를 분류 정리하여 전 세계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 이제 잘못된 세계 인류사는 다시 고쳐져야 한다.
청동기 시대 보다 앞선 철기 시대
그리고 서울대 교수을 위시하여 각 대학교수와 각급 학교에서 한사군, 요동. 요서가 북한의 평양에 있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고인돌을 흑요석으로 구멍을 팠다고 하는 무식한 당신들이 정말로 역사 학자인가 묻고 싶다. 
정말로 한심한 대학교수들이다.
요동. 요서는 현재의 요동반도가 아닌 감숙성에 있었다.
이제 잘못된 세계 인류사와 한민족의 역사는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일 시 : 2016. 4. 2.토요일 14:00
장 소 : 한민족사중앙연구회 강당
참가 자격 : 누구나 무료, 가족동반 환영
강좌 내용
1부 : 14:30~15:30
주재 : 요동.요서 한사군은 어디에 있었나?
발표 : 유 우찬 상임회장
2부 : 15:40∼17:00
주제 : 일제 식민 사관 언제까지 갈것인가?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역사서이다.
발표: 송 부웅원장 환단고기 해석의 대가
차량이용 : 서울시 관악구 쑥고개로83 2층 (주차장 건물 뒷편 무료)
대중교통 이용: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5523승차 4번째 영락고교 하차. 또는 직진 180m 우리부동산 우측직진 160m 사거리 호남부동산 2층
약도 :
한민족사중앙연구회(다음카페참조)
상임대표회장 이광원
발표 하실분 모십니다.
신청 : 010-6807-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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