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고개를 없애고 이만큼 살수있게 해준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고,또한 종북은 아니라도 국가안보에 의심이가는 정치세력이 싫어서 박사모에까지 가입하면서 적극 지지했건만 오늘의 사태를 보면서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나이가 60을 넘었고 또한 보수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항상 국가의 안보와 경제적인 관점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했고 또한 국회의원도 그들을 뽑았지만, 아무리 자신의 뜻이라 해도 오늘아침mbc라디오에 출연해서 자신만이 정답인척 하며 자신이 속한 당의 국가원수를 자신이 비박의 선두주자인듯 침을뱃듯 원만한 해결보다 당에서 축출만이 살길이라고 뱃어내는 김용태 의원을보면 참으로 기특하다가도 용서가 안되는 이유는 뭘까? 이제 자신은 대통령보다 임기가 길다 이거아닌가? 국민은 대통령의 오늘을 모두다 분노 한다~ 하지만 자신이 먹던물이 일시적으로 더러워졌다해서 거기다 침까지 ?어 더 더럽히는자를 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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