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에게 고한다!
특검의 수사는 끝났다. 아울러 삼성도 세계 6위의 기업에서 49위로 곤두박질했다.
이병철과 이건희 ! 삼대에 걸쳐서 검찰에 구속되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간신히 정권의 비호아래 위기모면하던 역사의 반복은 이번 특검에서는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3대에 이르러 이재용이 감방의 영어의 몸으로 추락한 것이다. 세계 굴지의 기업이면 뭐하는가?
특검의 발표에 으하면 1조원대의 승계 이익과 증여 세금을 피하기위해 국민들의 피같은 연금 2000억원을 꿀꺽했다는 결말이라면 이재용은 너무째째했다! 자자손손 대대로 빛나는 삼성기업이 되기위해서는 '소탐대실'하는 나약한 정신 구조로는 결코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겠나? 아무리 최순실과 박근혜가 겁박해와도 왜 떳떳하게 'NO!" 할 수가 없었나?
그리 주변에 아무리 시퍼런 칼이 목에 들어와도 불의에는 타협할 줄 모르는 올곧은 선비의 품성을 지닌 가신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말인가? 아무리 화려한 스펙의 법조인 출신의 변호사군단들로 중무장한들 뭐한다는 말인가? 단 한명의 의로운 분노로 'NO!"할 수 없는 바보들만 주변에 잔뜩 깔려있다면 삼성의 미래도 이재용의 미래도 결코 보장 할 수 가없는 것이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도 결코 보장할 수 가 없다는 말인 것이다. 아무리 안종범 같은 세계 유수 대학의 경제학 박사 출신 관료들로 가득하다면 대통령은 뭐하겠는가? 대통령의 바르지 못한 불의의 전횡에 대해 바른 직언을 할 수 없는 정의감 제로의 관료들만이 가득해서 끝내 감방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관료들만 뽑아대기만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역시 결코 밝지 못하고 희망이 난망인 것이다! 이번 박근혜 게이트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졌다! 대한민국은 이제 미국의 신뢰를 얻기는 역시 어려워졌다. 미국이 자국 방어에 불안감을 가진 나머지 대한민국을 역시 일본에 떠 넘기려는 술책이 최근 벌어지고잇지 않은가?
위안부 강제 합의를 종용하거나 사드배치를 강요하거나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밀어 붙이거나 조짐이 영 좋질 않다! 이러다 또 불길한 20세기 초의 예전 역사의 반복이 될까봐 필자는 고뇌할 수 밖에 없다. 이재용과 박근혜가 벌인 21세기초의 불의의 부정 담합쇼를 보면서 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코 밝을 수 가 없다는 자괴감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이재용! 이제 양심 선언하여 박근혜와의 뇌물공범으로서 인정하고,최소 5년은 감방에서 썩다 나와라! 그래야 자네는 사람이 될 수 있단다! 부친인 이건희의 환락가 여자들과의 섹스 추문은 별도로 하고라도, 이제 이재용마저도 타락쇼는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격을 더 이상 훼손시키지는 말거라!
그러니 중국이 우리를 깔보고 사드배치를 핑계로 한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있지 않은가?
박근혜와 이재용 ! 아울러 그리고 소년등과했다는 대한민국의 수재 출신이라는 자들인 김평우와 김기춘 그리고 우병우가 벌이는 정의감 제로의 치매기 미친 쇼를 보면서 우리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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